이원재 장은풍 본명 나이 키 소속사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인물관계도

이원재 장은풍 본명 나이 키 소속사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인물관계도

KBS2 '하나뿐인 내편 후속'으로 3월 23일 토요일 첫방송을 시작하는 새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에 배우 이원재(장은풍)가 정진수 역으로 출연합니다.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에서 배우 이원재(장은풍)는 유선의 남편이면서, 김해숙의 사위인 정진수 역으로 변신하여 코믹하면서 진지함을 보며주며 케미를 보여 줄거러 생각합니다.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에서 정진수(이원재)는 누가 깨워주기 전에 못일어나는 늦잠 꾸러기이면서 반찬 투정을 하는 등 철없는 남편이라고, 또한 정진수 아내인 강미선(유선)은 가사와 회사 일로 매일매일 힘겨운 아침을 맞이하는 미선에게는 도움이 전혀 되지않는 남편이면서 아내의 잔소리 공격이 들어오면 금세 꽁무니를 빼는 인물입니다.



또한 정진수(이원재)는 장모인 박선자(김해숙)에게 완전히 미운털 박힐 정도로 집안 일과 육아를 뒷전으로 생각하는 캐릭터로서 누군가의 동태를 살피는 듯한 그의 표정에선 한껏 긴장감까지 서려 있어 드라마를 보는 시청자로 하여금 호기심 유발하게 합니다.



배우 이원재(장은풍)는 연극배우 출신으로 1978년생으로 나이 42세이며, 키 178cm, 학력은 상명대학교 연극학과 졸업하였고, 세종대학교 대학원 영화예술학 석사이며, 2004. ~ 2009 국립극단 단원으로 활동하였습니다.



배우 이원재는 예명 장은풍을 사용하고 있으며 드라마는 2004년 '애정의 조건' 모범수 역으로 데뷔하여, 가시나무새(2011), 비밀의 문(2014), 2015년 MISS 맘마미아 주기찬 역으로 출연하였고, 연극은 장수상회, 날 보러와요 등에 출연하였는데 주로 연극 무대에서 연기력을 쌓았온 배우로 소속사는 더엔터테이너 입니다.



배우 이원재(장은풍)는 '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에서 철부지 없은 남편, 얄밉게 행동을 하는 사위 그러나 장모님 바라기 등 드라마를 잼있게 해줄 인물이며, 또한 특유의 얍삽함과 능청스러움으로 시청자들 케미를 선사해줄 연기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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