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코메트리 그녀석 인물관계도 원작 신예은 박진영, 왕이 된 남자 후속

사이코메트리 그녀석 인물관계도 등장인물 신예은, 박진영, 왕이 된 남자 후속

tvN에서 인기있는 '왕이 된 남자 후속'으로 '사이코메트리 그녀석'이 방송되는데 이 드라마는 3월 11일 월요일 밤 9시 30분에 첫 방송을 시작합니다. 이번에는 사이코메트리 그녀석 인물관계도 등장인물 신예은 박진영에 대해 정리해보겠습니다.



'사이코메트리 그녀석' 드라마는 사람의 비밀을 읽어내는 사이코메트리 초능력을 지닌 이안(박진영)이 다름사람과 피부가 닿는 순가 그사람의 감추고 있는 비밀을 알 수 있는 초현실적인 능력자로서 이 드라마를 이끌어 가며 배우 '박진영'이 연기를 하게 됩니다.





'사이코메트리 그녀석'에서 박진영은 이안 역으로 상대방과 피부를 접촉하면 그 사람의 강렬한 기억의 잔상을 읽어내는 사이코메트리 능력이 있어 한여름에도 긴팔 옷으로 최대한 피부를 감추며, 만원버스, 목욕탕, 몸싸움을 해야 하는 스포츠 등 스킨십이 일어나는 것은 무조건 지양한답니다.



어린 이안이 8살때 화재사고로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본인은 초능력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힘든 능력을 갖게 되었답니다.





이후 17살에 화재속에서 이안을 구해준 성모형을 만나 제대로 살아가고 싶어졌고, 검사인 성모형과 경찰인 지수 누나와 함께 세상에서 나쁜짓을 하는 나쁜 사람을 잡는데 자신의 능력인 사이코메트리를 활용하게 됩답니다.


이 '사이코메트리 그녀석' 드라마에서 '신예은'이 맡은 역은 수습경찰이면서 엄친딸처럼 행동하는 코스프레로 짱인 윤재인 역으로 출연합니다.



윤재인(신예은)은 겉으로 보기에 그자체가 완벽함이라고 할 수 있으며, 좋은 집안에서 부족함 없이 태어나 똑똑한 머리에 얼굴도 예쁘고 부티가 좔좔흐르로 성격도 좋고, 베풀 줄 알고, 정의롭고, 타의 모범이 되는 인물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머리가 똑똑하고 외모만 타고 났을 뿐 나머지는 모두 가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윤재인(신예은)은 아무것도 가진 것 없이 이모와 함께 사는 자존심만 센 소녀로서 전교 1등에 장래희망과 목표는 판검사, 못돼도 변호사, 그 누구도 자신을 무시할 수 없는 대학에 들어가 만만하지 않은 직업을 갖고 싶어 합니다.



그런데 윤재인 옥탑방에 사이코메트리의 초능력을 갖고 있는 이안이 살고 있게되고 그와 함께 이 드라마를 재미있게 만들어 갑니다.




'왕이 된 남자'도 재미있게 보고 있지만 다음 후속으로 '사이코메트리 그녀석'도 재미있겠어요. 3월 11일 첫 방송을 꼭 본방으로 봐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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