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진 박철민 사이코메트리 그녀석 인물관계도, 왕이 된 남자 후속

사이코메트리 그녀석 김효진 박철민 인물관계도, 왕이 된 남자 후속

tvN '왕이 된 남자 후속'으로 방송하는 월화드라마 '사이코메트리 그녀석'에 출연하는 김효진과 박철민의 인물관계도에 대해서 정리해보겠습니다.



'사이코메트리 그녀석' 드라마의 서흔동 치안센터에서 노래교실 강사로 근무하는 오숙자는 나이 40대로 윤재인의 이모로 김효진이 맡고 있습니다.




오숙자(김효진)은 서흔치안센터에서 노래교실 강사로 일하고 있으며, 남편 외도로 인한 충격으로 뱃속의 아이가 유산되어 이혼하였으며, 남편의 배신감으로 트라우마를 갖고 있습니다.



숙자(김효진)가 이혼하던 날에 형부가 아파트 방화사건으로 구속이 되었고, 그 이후 윤재인을 딸처럼 돌봐주었고, 윤재인이 커서는 오히려 보살핌을 받는다고 할 수 있습니다.




드라마에서 박철민은 기러기 이혼남으로 서흔치안센터 경위로 근무하고 있는 49세의 남대남 역으로 출연합니다.


사이코메트리 그녀석 인물관계도


남대남(박철민)은 청운의 꿈을 안고 경찰이 되어 청춘을 바쳤으나 결국 변두리 치안센터까지 흘러들어 온 불운의 경찰입니다. 뻥이 조금 심한 느낌이 들레 이야기하며 대한민국의 경찰로서 중심인물로 남대남이 있다고 만듭니다.




3월 11일 월요일 첫방송을 하는 '사이코메트리 그녀석' 드라마는 김효진과 박철민의 출연으로 한껏 더욱 웃음을 선사할 것으로 보이며, 이두 배우의 조연의 역할이 기대 됩니다.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