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태영 유진 본명 나이 결혼 딸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딸 인물관계도

기태영 유진 본명 나이 결혼 딸,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딸 인물관계도, 하나뿐인 내편 종영 후속

3월 17일 하나뿐인 내편 종영 후속 드라마로 3월 23일(토) 오후 7시 55분 첫 방송을 시작하여 총 100부작으로 방송 하는 KBS2 새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은 요즘 시대 엄마와 딸들에게 위로를 주는 공감이 가는 이야기라고 하는데 여기에 배우 기태영은 차도남인 김우진 역으로 출연합니다.



드라마에서 기태영은 김우진 역으로 일찍 유학을 떠나서 늘 고독한 삶을 살아와서 그런지 시크한 성격을 갖고 있으며, 아버지의 출판사를 이어받아 운영하고 있던 중에 박선자(김해숙)의 셋째 딸 강미혜(김하경)와 만나게 됩니다.



기태영 본명 김용우는 1978년생으로 나이 41세이며, 키 182cm, 학력은 대진대학교 연극영화학을 공부하였고, 1997년 KBS 드라마 '신세대 보고서 어른들은 몰라요'로 데뷔하였으며, 소속사는 인컴퍼니 소속입니다.



기태영은 2009년 MBC 드라마 '인연만들기'에 같이 출연하였던 배우 유진과 2010년 1월부터 연애를 시작하여 같은 교회에 다니면서 1년 6개월 열애끝에 2011년 7월월 경기도 안양시에 있는 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기태영 유진 두사람에게는 결혼 4년만인 2015년 4월 딸 김로희가 태어나고, 2016년 1월 24일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였으며, 2018년 가을에 둘째딸을 출산하였습니다.




김우진(기태영)은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딸 드라마에서 꽃다발을 갖고있지만 뭔가 공허해 보이는 눈빛과 고독함이 있는 우진으로 보여지며, 우진(기태영)은 능력있고 멋지게 성장하였지만 내면에는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과 애증 그리고 오랜 유학 때문인지 고독함이 있는 캐릭터라고 합니다.


KBS2 새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에서 김우진 역으로 출연하는 배우 기태영의 연기 변신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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