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뿐인 내편 시청률 종영 후속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줄거리

하나뿐인 내편 시청률 종영 후속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줄거리

2018년 9월 15일 첫방송을 시작한 '하나뿐인 내편'의 시청률이 40%를 넘기며 최고 시청률을 기록학 있네요.



하나뿐인 내편 시청률

하나뿐인 내편은 28년 만에 나타난 친부 강수일(최수종)로 인해 인생이 꼬여버린 한 여자 김도란(유이)과 정체를 숨겨야만 했던 그녀의 아버지 강수일의 '세상 단 하나뿐인 내편인 김도란과 강수일을 만나며 삶의 희망을 되찾아가는 드라마입니다.






2월 17일 90회가 방송 '하나뿐인 내편'에서는 장다야(윤진이)가 김도란(유이)의 아버지 강수일(최수종)에게 찾아가 자신의 아빠를 죽인 살인자 라고 하여 분노를 터트렸습니다.



방송 말미에서는 강수일의 사건을 직접 목격했다는 사람이 등장했고, 이에 본격적으로 그가 무죄임을 입증할 수 있을지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90회가 방송이 된 이후 시청률은 그동한 보여준 시청률를 보면 87회 31.8%, 88회때 37.4%를 보여주었는데 이번 90회는 무려 42.6%로 매우 높은 시청률을 보여주었습니다.


하나뿐인 내편 종영

하나뿐이 내편은 종영까지 얼마 남지 않았는데 하나뿐인 내편의 종방은 2019년 3월 17일로 총 107부작으로 제작되었습니다.



하나뿐인 내편 후속 드라마

하나뿐이 내편 후속 작품으로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이 3월 23일 첫 방송 예정으로 되어 있습니다.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딸 줄거리

'하나뿐인 내편' 후속으로 방송되는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딸'의 줄거리는 전쟁 같은 하루 속에 애증의 관계가 돼버린 모녀가 이 시대를 힘겹게 살아가는 이야기로 이 시대의 모든 엄마와 딸들에게 위로를 전하는 드라마라고 합니다.



하나뿐이 내편 종영(종방) 이후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이 월 23일 첫 방송이 기다려 집니다.


오늘은 하나뿐인내편의 시청률과 하나뿐인 내편 종영 이후 후속 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김해숙 유선 김소연 출연하는 간단한 줄거리를 정리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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