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눈이 부시게 인물관계도 시청률, 혜자네 손호준 안내상 이정은 김혜자 한지민

드라마 눈이 부시게 등장인물 시청률 혜자네 손호준 안내상 이정은 김혜자 한지민

JTBC에서 2019년 2월 11일부터 월화 드라마 '일뜨청 후속' 작품으로 '드라마 눈이 부시게'가 방송하고 있는데 주인공인 김혜자(김혜자, 한지민)의 가족인 혜자네 등장인물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드라마 눈이 부시게 인물관계도 혜자네 등장인물

혜자의 아버지 역(안내상)

혜자의 아빠이며 직업이 택시기사로서 모범운전자 표창을 2번이나 받았을 정도로 성실한 아버지입니다.



이렇게 성실히 살아가는 혜자 아버지에게 한순간의 택시 브레이크 사고로 한쪽 다리를 절게 된고 교통사고로 사망할 번 했는데 시간돌리는 '시계'덕분으로 다시 살아이 딸의 바램으로 택시를 그만 두고아파트 경비일을 보게 됩니다.



혜자의 어머니 역(이정은)

혜자 엄마는 동네에서 파마를 제일 잘하는 실력자로 미용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파마 오래가게 하는 데는 세계 최고라고 할 수 있답니다.


너무 솔직한것이 단점이라고 할 수 있으며, 화끈하고, 화통한 성격으로 누구든 마음을 편하게 해줍니다.



이런 엄마 성격으로 미용실은 동네사랑방 처럼 손님들이 찾아와 인형눈알붙이기, 마늘까기, 봉투접기 같은 소일거리를 미용실로 가져와 하루를 보내기도 하는 사랑방역할도 합니다.



김영수 역(손호준)

혜자의 오빠로서 '영수방송'이라고 하여 요즘 한창 뜨고 있는 1일 크리에이터를 직업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요즘시대에 잘만 하면 수입억원씩 벌 수 있다고 하여 많이들 하는 1인 콘텐츠라며 하염없이 방구석 컴퓨터에 앉아 먹방, 쿡방, 겜방, 스포츠방송 등 닥치는 데로 유튜브를 하고 있습니다.



이런 혜자오빠 영수(손호준)에게 가족부터 동네사람까지 모두 한심하게 생각하며 바라보고 있으며, 맨날 동생 혜자에게 신부름을 시키는데 참다못한 혜자가 생방송중에 오빠를 돌려차기로 날려버린적이 있는데 이것이 대박이터져 별풍선을 받으면 인기가 폭발하게 됩니다.



그리고 방송을 하지 않을 때는 낡은 슬리퍼를 질질 끌고 다니는데 혜자 친구인 현주는 오빠(손호준)를 걱정하며 짜장면과 군만두로 주면 잔소리를 하는데 영수는 현주잔소리에 가슴에 비수를 꽂는 아픔을 느낀다고 합니다.


김혜자 역(노년:김혜자, 청년:한지민)

젊은 김혜자는 지극히 평범한 대한민국 25세 젊은 여성으로 집에 놀러온 오빠친구들의 '니네 동생 목소리 죽인다' 라는 말에 꽂혀 아나운서 지망생으로 꿈을 갖고 있는 혜자였습니다.



그러나 어느날 아빠의 택시를 타고 가족들과 바다로 놀러가서 모래사장에서 우연히 '시계'를 줍게 되는데, 그 시계는 시계바늘을 돌리면 시간을 되돌려주는 신비한 시계로 혜자를 '시간 능력자'로 만들어주면서 어느날 갑자기 주름이 가늑한 노인이 되어 버립니다.


이렇게 혜자네의 손호준, 안내상, 이정은, 김혜자, 한지민 가족은 '드라마 눈이부시게'의 줄거리를 만들어 주는 가족으로 드라마를 흥미있고 재미를 주는 가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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