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플 때 사랑한다 시청률 박한별 박하나 2인 윤마리 역 제작발표회 참석

슬플 때 사랑한다 시청률 박한별, 박하나 2인 윤마리 역으로 제작발표회 참석

2월 23일 첫 박송을 시작하는 MBC 토요일 주말특별기획 드라마 '슬플 때 사랑한다'는 진정한 사랑을 찾아가는 3명의 남녀의 격정의 멜로 드라마입니다. 박한별과 박하나는 '슬플 때 사랑한다 시청률'을 예측해 보았습니다.



'슬플 때 사랑한다'에 배우 박한별이 2년 만의 복귀하는 작품으로 '슬플 때 사랑한다'를 통해 박하나와 함께 윤마리 역으로 2인 1역을 하게 됩니다.



'슬플 때 사랑한다'에서 윤마리는 모두가 부러워하는 현대판 신데렐라로 행복을 찾아가는 듯 하지만 실상은 남편의 지독한 집착 속에 점점 지쳐가는 영혼의 갖고 있는 윤마리를 박하나, 박한별이 함께 연기합니다.



또한 박한별은 최대한 같은 인물인 것처럼 표현해야 했기 때문에 어려웠는데, 편집된 영상과 대본을 보면서 결이 튀어보이지 않도록 연기하려 했다고 전했습니다.



배우 박하나는 2인 1역이지만 박한별의 윤마리와는 서로 감정이 다르며, 박하나의 윤마리 역은 도망치다가 성형을 해서 박한별의 윤마리의 얼굴이 됩니다.



박하나 윤마리는 감정이 하나이지만, 박한별의 윤마리는 웃을 수있고, 슬플 수도 있다고 설명해주었습니다.


2월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 골든마우스홀에서 MBC 토요드라마 '슬플 때 사랑한다'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박하나는 '슬플 때 사랑한다' 드라마의 첫방 시청률은 12.7%가 나올 것은 생각이 들며, 최고 시청률 25% 생각하고 하며 조심스럽게 시청률을 기대하였습니다.


박한별 박하나 - 윤마리 2인 1역의 인터뷰 

[동영상 출처 : MBC 슬플 때 사랑한다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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