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훈 나이 미존 인스타그램,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몇부작

조영훈 나이 미존 인스타그램,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몇부작

배우 조영훈(나이 34세)이 KBS 2TV 새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 후속으로 방송되는 가족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에 홍종현(한태주 역)의 사수인 박대리 역으로 특유의 유쾌한 매력을 보여는 감초 연기를 보여준다고 합니다.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에서 강미리(김소연)가 부장으로 있는 마케팅전략부 신입사원으로 들어온 한태주(홍종현)는 박대리(조영훈) 밑에서 업무를 배우게 되는데, 어설프고 실수 투성이인 박대리가 한태주의 사수가 되면서 벌어지는 다양한 이야기가 드라마를 더욱 재미있고 해준다고 하네요.



배우 조영훈은 1985년생으로 나이 34세이며, 키는 181cm, 학력은 동아방송예술대학 방송연예과를 졸업하였고, 2007년 나몰라패밀리 뮤직비디오 '사랑해요'로 데뷔하여 2013년 뮤지컬 카라멜 마끼아또에서 은현수 역으로 출연하였고 같은해 연극 '빈방 있습니까'에 출연하였습니다.



드라마는 2014년 MBC '앙큼한 돌싱녀'로 데뷔하여 2014년 미녀의 탄생, 라이어 게임, 2015년 아름다운 당신, 마녀보감, 20174년에는 시카고 타자기, 죽어야 사는 남자, 더패키지, 밥상차리는 남자 등 다양한 작품하였으며 연극, 뮤지컬, 드라마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였습니다.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에서 박대리는 일은 조금 어설프지만, 정이 많으며, 의리가 있는 분위기메이커로 회사에서 좋게 정평이 나있는 캐릭터이며, 배우 조영훈은 김소연과 한태주 사이에서 갈등을 중재하거나 부추기는 감초 연기를 보여주며 신청자에게 인기를 얻을 것으로 보입니다.


3월 23일 토요일 저녁 7시 55분에 첫 방송 시작하여 총 100부작으로 방송예정인 KBS2 새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에서 김소연, 홍종연과 함께 배우 조영훈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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