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아 부탁해 인물관계도 김예령 김산호 변명자 한석호 직업 웹소설가

드라마 여름아 부탁해 인물관계도 김예령 김산호 변명자 한석호 직업 웹소설가

'드라마 여름아 부탁해'에서 웹소설가로 활동하는 한석호(김산호)와 금희의 시어머니로 갑자기 나타난 변명자(김예령)의 등장인물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여름아 부탁해 인물관계도 김예령(변명자 역)

배우 김예령은 여름아 부탁해에서 준호의 생모이며 금희내에서 하숙을 하는 변명자 역으로 출연합니다.



변명자(김예령)는 준호의 친엄마이므로 또한 금희의 시어머니가 되고 영심의 안사돈인 샘이죠, 그러나 천성이 나쁘진 않은데 어려서부터 험한 일을 겪다보니 입만 열면 거짓말이고 그녀가 가는 곳에서는 늘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는 상활이 발생하네요.




변명자(김예령)는 중학교를 졸업하고 홀로 상경해 부잣집 식모로 들어가 스무 살 어린 나이에 주인집 남자(준호 아버지)와 눈이 맞아 결국 준호를 낳았고 본처가 준호를 제 자식으로 키울테니 멀리 떠나라는 말에 홀로 떠났다가 본처가 사망한 뒤 준호가 고등학교 1학년 되던 해 준호 부와 재혼해 살고 있었습니다.



준호 엄마인 변명자(김예령)는 재혼 후 부터 준호 아버지는 사업이 기울기 시작하더니 부도까지 맞게 되고 급기야 뇌출혈로 쓰러지며 집안이 풍비박산이 나면서 남들이 보기에는 병든 남편과 자식들을 버리고 나온 비정한 엄마가 되었습니다.



이렇게 명자(김예령)는 13년 만에 다시금 아들을 찾아가 의탁할 만큼 뻔뻔함과 강한 멘탈을 갖고 있는 캐릭터 입니다.



여름아 부탁해 인물관계도 김산호(한석호 역)

배우 김산호는 드라마에서 준호의 이복형이자 웹소설가가 직업인 한석호 역으로 출연합니다. 한석호는 웹소설가로서 무명이던 그의 소설이 잇달라 드라마로 제작되면서 일약 인기작가로 유명인이 됩니다.



그러나 한석호(김산호)는 본명이 아닌 필명으로 활동하는데다 극도로 노출을 꺼리는 인물로서 석호의 실체를 아는 사람은 거의 없으며, 심지어 준호와 금희 조차 모른고 있습니다.



한석호(김산호)의 외모를 모면 거의 노숙자 코스프레 수준으로 하고다미며 왜 그렇게 하고다니게 된 이유는 그의 성격도 성격이지만 결정적인 이유는 대학다닐때 너무 잘생긴 외무탓에 스토킹 때문으로 어려움을 격은 뒤로 이렇게 거지꼴로 다니게 된다고 하네요.




오늘은 '드라마 여름아 부탁해'의 인물관계도 등장인물 중 변명자(김예령)와 한석호(김산호)에 대한 인물과 성격에 대해서 정리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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