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아 부탁해 이한위 김혜옥 등장인물 왕재국 나영심 왕가네

여름아 부탁해 이한위 김혜옥 등장인물 왕재국 나영심 나이 황가네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 등장인물'에서 왕금희의 아빠 왕재국과 엄마 나영심 부부로 출연하는 배우 이한위, 김혜옥에 배역에 대해서 정리하였습니다.

여름아 부탁해 등장인물 금희네 이한위(왕재국 역)

배우 이한위는 나이 63세인 영심의 남편이자 금희, 금주, 금동의 3아이의 아버지인 왕재국 역으로 여름아 부탁해 드라마에 출연합니다.

왕재국은 조실부모하고 친척집을 전전하다 고등학교 졸업 후 9급 공무원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하여 근처 미용실에서 일하던 영심가 먼저 데이트를 하자고 하고 만나게 되었고 또 영심이가 결혼 하자고 청혼하여 결혼한 인물입니다.

왕재국(이한위)은 아내에게 모든 주도권을 주는게 편해서 결혼 생활 내내 적극적인 영심에게 가정을 주도하면서 공무원으로 직장생활을 성실하게 한 재국으로 3년 전에 퇴직하고 지금은 집에서 아내의 눈치를 보고 지낸답니다.

재국(이한위)은 이렇게 지내는 시간이 무료해서 명자라는 여자를 하숙을 하게 되었는데 그 하숙생이 자기 딸의 안사돈이라고 하는 어떻게 된것일까요.

여름아 부탁해 등장인물 금희네 김혜옥(나영심 역)

배우 김혜옥은 왕재국의 아내로 금희, 금주, 금동 삼남매의 어머니이면서 미용실을 운영하고 있는 나영심 역을 맡게 되었습니다.

여름아 부탁해에서 나영심(김혜옥)은 고등학교 졸업 후 상경해 미용실에서 시다로 일하며 미용 자격증을 취득해 지금껏 미용실을 운영하고 있는데, 미용실에서 일하던 시절 동사무소에 서류 떼러 갔다가 잘생긴 왕재국(이한위)에 반해 일주일에 한 번씩 재국을 만나기 위해 동사무소에 가는 적극적인 성격의 캐릭터입니다.

나영심과 왕재국은 가진 것 없이 시작하여 아기가 있어도 억척스럽게 일하여 세 남매 모두 돈 걱정 없이 키우면서 번듯한 자기 집을 마련한 억척스런 엄마 입니다.

이렇게 지금까지 아이들고 잘 자라서 결혼하고 의사 사위에 공무원 아들까지 남부러울것 없이 잘살고 있었는데, 어느날 문간방에 공갈단 같은 하숙생 명자가 세 들어 왔는데 의사 사위 준호의 생모라고 하여 영심이는 이해를 못하는 모양입니다.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에서 배우 이한위와 김혜옥이 등장인물 왕재국과 나영심으로 출연하여 드라마를 코믹스러우면서 재미있게 해줄것 같해요. 부부로 출연하는 이한위와 김혜옥의 배테랑 연기는 매일 저녁 8시 30분에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