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아 부탁해 강우석 문희경 인물관계도 등장인물 주용진 허경애 부부 직업 나이

여름아 부탁해 강우석 문희경 인물관계도 등장인물 주용진 허경애 부부 직업 나이

드라마 여름아 부탁해의 등장인물에서 상미네 가족의 부부로 출하는 배우 강석우, 문희경이 맡은 병원 원장 주용진과 금수저 출신 허경애 등장인물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드라마 '여름아 부탁해' 가족중에서 가장 부유한 가정인 상미네도 속을 드려다 보면 문제가 많아 보이네요.



여름아 부탁해 인물관계도 등장인물 강석우(주용진 역)

배우 강석우는 여름아 부탁해 드라마에서 주용진 성형외과 & 뷰티클리닉 원장이며 허경애 남편이고 상미, 상원 남매의 아버지인 주용진 역을 맡아 출연합니다.



극에서 주용진(강석우)은 개천에서 용난 케이스로 부잣집 딸인 경애를 만나서 의사로서 열쇠 3개 받고 정략 결혼하여 본인의 신분을 상승시킨는데 성공한 인물이다.



주용진(강석우)은 경애(문희경)와 정략 결혼을 하여서 그런지 아내 경애와는 하나부터 열까지 서로 맞는 면이 없다는게 문제입니다. 이렇게 맞지 않는 물질만능주의 아내와 사는니 차라리 이혼하고 싶었는데, 이혼은 꿈도 못꾸는 신세랍니다. 왜나면은 용진은 처가에서 받은 열쇄 3개가 있어 꾹 참고 살아온 세월이 어언 30년이 넘었답니다.



여름아 부탁해 인물관계도 등장인물 문희경(허경애 역)

배우 문희경은 드라마에서 용진의 아내이자 상미, 상원의 엄마로 나이 59세인 허경애 역으로 출연하는데, 허경애는 태어나면서 부터 금수저를 갖고 태어나서 그런지 말그대로 손에 물 한 방울 묻히지 않았고 부엌칼 한 번 잡아보지 않았을 만큼 살림과는 거리가 멀다 인물입니다.



허경애(문희경)는 평생 돈 걱정 없이 뭐든 제 뜻대로 살아온 삶 만큼 자식 문제 또한 부모와 다르지 않은 듯 천방지축 상미와 곁을 주지 않는 상원 이들 두 자식 때문에 속이 걱정이 많은 엄마 입니다.




부유하고 직업도 좋은 상미네의 주용진(강석우)과 허경애(문희경) 부부에 대해서 정리해봤는데, 4월 29일 월요일 밤에 첫 방송을 하는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 본방을 보면서 드라마가 어떻게 전개 되는지 봐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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