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광 초면에 사랑합니다 인물관계도 등장인물 도민익 T&T모바일 본부장

김영광 초면에 사랑합니다 인물관계도 등장인물 도민익 T&T모바일 본부장

SBS 새 월화드라마 '초면에 사랑합니다'에서 T&T모바일 미디어1 본부장으로 출연하는 김영광 배우의 인물관계도와 등장인물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초면에 사랑합니다 인물관계도 등장인물

초면에 사랑합니다 등장인물 김영광(도민익 역)

배우 김영광은 초면에 사랑합니다에서 T&T모바일 미디어1 본부장인 도민익 역을 맡아 출연합니다.

초면에 사랑합니다 드라마에서 도민익(김영광)은 한번 얼굴 보면 평생동안을 기억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으며, 그 사람의 표정을 보면 속까지 스캔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는 독보적인 눈썰미 짱인 캐릭터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누구라도 도민익 앞에 있으면 도민익(김영광)의 눈은 영상스캔장치 처럼 속까지 들여다 보니 누구나 두려운 존재가 된며 X-ray를 찍힌 기분이라고 생각 한답니다.

이렇게 한번 보면 속까지 알아보는 도민익(김영광)에게 부모도 못 알아보는 측두엽에 심한 손상을 입게 되면서 누구도 알아보지 못하고 있는데 그 중에서 유일하게 알아보는 사람이 바로 그의 옆을 지키고 있는 비서인 정갈희 비서이며 그녀는 늘 똑같은 옷차림과 똑같은 머리를 하고 똑같은 자리에 앉아있는 '정비서' 즉 정갈희를 알아보았답니다.

측두엽에 손상을 입게된 도민익이 여가가 생겼다는데 그 녀는 영화계의 흥행 쪽집계의 신이라고 할 수 있는 그녀 베로니카 박으로 씨네파크 대표로 있는 그녀라네요.

새롭게 월화드라마로 시작하는 초면에 사랑합니다에서 T&T모바일 미디어1 본부장인 도민익 역으로 출연하는 배우 김영광의 연기가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