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환희 서동현 남다름 세아중학교 아름다운 세상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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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아름다운 세상'은 박찬홍 감독과 김지우 작가가 함께 만드는 드라마로 4월 5일(금) 밤 11시 JTBC에서 첫 방송을 시작하는 금토드라마 입니다.



'아름다운 세상' 세아중학교 남다름 김환희 서동현

배우 남다름은 극애서 학교폭력 피해자인 박선호 역으로 세하중학교 3학년입니다. 선호는 아빠 무진과 엄마 인하의 둥글둥글한 성격을 닮은 아들로 상대에 대한 배려와 이해심이 많은 착하고 순한 성격으로 웬만해선 화를 내지 않습니다.




공부가 재미 있지는 않지만 엄마의 기대에 맞처주기 위해서 노력하였고, 수의사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 노력하여 중상위권의 성적으로 올려놓는등 열심히 학교생활하는 학생입니다.



배우 김환희는 무진과 인하의 딸인 박수호 역을 맡았습니다. 박수호는 중2 학생으로 쾌활 명랑한 성격으로 자기의사가 분명한 것이 엄마 인하의 성격을 닮았고, 고집이 세고 승부욕도 강하지만 정작 공부에는 별관심이 없는 아이입니다.




수호는 늘 자신에게 양보했던 착한오빠 선호가 의식불명에 빠지자 엄청난 슬픔과 상실감으로 깊은 마음의 상처를 입었으며, 선호의 억울함을 파헤치기 위해 나름의 방식으로 치열하게 싸우며, 선호의 사건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어른들의 불합리함과 부당함을 경험하면서 서서히 분노를 키우며 자신만의 복수를 꿈꾸고 캐릭터입니다.



배우 서동현은 사학재단의 아빠 오진표와 지성미가 넘치는 은주의 아들이 오준석 역으로 극에서 학교폭력의 가해자 역할을 맡았으며, 오준석은 공감능력이 떨어지며, 자신의 감정을 통하지 못하고 기복이 심하며 자아도취적인 성격이 강한 인물입니다.




오준석은 교사들 사이에서는 모범생으로 보여지지만, 학생들하고는 활달한 성격과 자신감이 있는 리더십으로 인기가 높지만, 타인의 감정이나 자신의 솔직한 감정에 둔감한 학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준석은 선호가 점점 성적이 올라가고, 학생 친구들 사이에 선호의 존재감이 높아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된 준석은 선호에 대한 질투심과 우정사이에서 감정이 복잡하게된 캐릭터입니다.



JTBC에서 리갈하이 후속 드라마로 방송되는 아름다운 세상 금토드라마로 새롭게 시작하는데 현실을 반영한 드라마로 학교에서 학교폭력이 없었으며 하는 마음으로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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