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맛 구준엽 소개팅녀 오지혜 나이차이 직업 이혼 결혼 연애 이야기

연애의 맛 구준엽 소개팅녀 오지혜 나이차이 직업 이혼 결혼 연애 이야기

10월 25일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에는 가수, DJ 구준엽과 직업이 제빵사인 오지혜의 첫 만남이 방송되면서 구준엽의 소개팅녀인 오지혜씨가 출연하였습니다.



구준엽 소개팅녀인 오지혜씨는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 36세이며 직업이 제빵사라고 이야기해주었고, 구준엽은 1969년생으로 올해 나이 50세로 구준엽과 오지혜의 나이차이는 무려 14살의 차이가 있네요.







가수 구준엽은 오지혜와 첫 만남에서 20년동안 연애를 못했다고 고백하였는데 그 이유를 이야기 해주었습니다. 구준엽은 연애는 사람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어릴 때 본인이 이혼 가정에서 자랐는데 이런 이유로 절대 이혼하지 않을 여자를 만나야겠다고 생각하다 보니 지금까지 결혼을 생각하지 못했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생각의 변화가 생겨서 모두 다 이해하게 되었다고 하면서 오지혜씨와 진솔한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오지혜는 마지막으로 연애를 해본지는 2년전이고 본인은 한번 결혼을 했던 경험이 있다고 솔직하게 말해주었습니다. 구준엽도 "저는 사실 알고 나왔습니다. 어떤 사람인지만 궁금했습니다"라며 " 연애는 사람이 중요하다라고 솔직하게 말했습니다.






이날 두 사람이 주문한 음식이 나왔고, 오지혜는 "떨려서 밥을 제대로 못먹겠다. 이렇게 소개 받아 미팅하는 것 정말 오랜만이다"라고 말을 했습니다. 구준엽은도 소개를 받아서 미팅을 한번도 해보지 못했고, 선은 어머니가 하도 등을 떠밀어서 나가본 적이 있다라며 서로 이야기를 이여갔습니다.






구준엽은 식사를 마치고 오지혜씨에게 선물을 사주었고 구준엽 작업실 앞에 있는 와인가계에서 다음 이야기를 계속 이여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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