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번째 집사부일체 사부 이문세 아내 이지현 나이 봉평 산에서 등장

19번째 집사부일체 사부 이문세 아내 이지현 나이 봉평 산에서 등장

10월 21일(일) 방송에 "집사부일체" 사부로 국민 가수 이문세(나이 59세)가 새로운 사부로 등장하였습니다. 집사부일체 멤버는 이날 이승기, 이상윤, 육성재, 양세형은 19번째 사부 이문세를 찾아 갔습니다. 멤버들은 사부를 찾아 산속에서 특별하게 생활을하고 있는 사부를 만나는데 19번째 사부로 시크릿 가든을 연상케하는 사부의 공간에 놀란 모습 입니다. 제작진은 오늘의 사부님은 산속에서 아무도 모르게 이중 생활을 즐기시는 분이라고 말해주었습니다.



멤버들은 산 정상에서 기다리고 있다는 사부를 만나기 위해 산에 올라갔는데, 여기저기를 헤집고 다니는 사부 때문에 멤버들은 한참이나 산속을 헤매야 했다고 합니다. 사부님과 대면한 멤버들은 국민 스타 이문세 사부님의 모습에 깜짝 놀랐답니다.






멤버들은 기존에 알고 있던 이문세 사부님의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모습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였다고 합니다. 집사부일체 사부 이문세는 "가족 외에는 아무도 초대한 적 없다"는 산속으로 집사부일체 멤버들을 초대하였습니다. 이문세 사부의 "시크릿 가든"에 도착한 멤버들은 "상상도 못했다", "완전 다른 세상이다"라며 사부님의 새로운 모습에 놀라워 하며 입을 다물지 못하였습니다.






배고픈 집사부일체 멤버들을 위해 사부가 "뷔페"라며 데려간 곳은 다름 아닌 시골의 한 장터였는데, 각양각색의 먹거리에 신난 멤버들은 진짜 뷔페에 온것처럼 다양한 음식들을 구입했다.

이를 지켜보던 이문세 사부는 멤버들에게 "장터를 제대로 즐기는 방법이 있다"며 자신만의 팁을 전수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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