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정 남편 안상훈 직업 치과의사 딸 예진 나이 뉴욕생활, 아내의 맛 출연

서민정 남편 안상훈 직업 치과의사 딸 예진 나이 뉴욕생활, 아내의 맛 출연

TV 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결혼 12년차인 뉴욕댁으로 불리는 서민정과 남편 안상훈 부부가 출연하여 리얼 뉴욕 라이프를 공개한다고 합니다. 10월 23일(화) 방송되는 "아내의 맛"에 출연하는 서민정 남편 안상훈 치과의사 안내의 맛을 즐겨본다고 합니다.




이날은 서민정, 안상훈 부부, 딸 예진이가 함께 보내는 뉴욕 풀 스토리를 보여준다고 합니다. 허당기 있어 보이는 면모로 인기를 누리는 서민정은 이른 아침 가족들을 위해 빠른 손놀림으로 초스피드 식사를 준비하는가 하면, 요리 후 남은 꼬투리 부분을 차곡차곡 모아 본인의 아침 식사를 만드는 알뜰한 반전 모습을 보여 모두들 깜 놀랬다고 합니다.






서민정은 1979년생으로 나이 39세로,가족은 배우자 안상훈(나이 40세), 딸 안예진이 있으며, 학력은 이화여자대학교 법학을 공부하였습니다. 서민정은 2000년 케이블방송 "음악천하" VJ로 데뷔하여, 2007년 방영된 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에 출연해 많은 사람에게 알려졌습니다. 2007년 8월 한살 연상의 재미교포 치과의사 안상훈과 결혼하여 미국 뉴욕으로 건너가서 살며 방송을 잠시 중단하였습니다. 그러다 작년 2017년 6월 MBC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을 통해 10년만에 다시 연예계에 복귀하여, 2017년 12월 방송 "이방인"에서 가족들과 고정 출연하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아내의맛으로 가족을 소개하였습니다.






뉴욕에서 치과의사로 일하고 있는 남편 안상훈이 직접 방송에 등장하는데, 서민정의 남편 안상훈은 1887년부터 유대인이 대대로 자리를 지켜온 130년 전통으로 뉴욕에서 제일 오래된 치과에서 동양인 최초로 원장으로 성공을 하였는데, 안상훈이 원장이 된 후 평균 환자 수가 두배 이상으로 늘어난 것은 물론이고, 페이 더나웨이, 오스카 아이삭 등 유명 배우들까지 치과 치료를 받기 위해 안상훈 원장 병원을 찾아올 정도로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고 합니다.






겁많은 서민정은 치과 정기검진을 위하여 딸 예진이랑 남편의 치과에 가서 의젓하게 검진을 받는 딸 예진이과는 다른 모습으로 딸에게 아프지 않냐고 물으며 시종일관 겁먹은 모습 보였다고 합니다. 서민정이 치과 검사를 받던 중 사랑니를 뽑아야 한다는 남편의 진단으로 눈물까지 흘리는 서민정의 모습을 담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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