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집살림 태진아 강남, 윤희정 딸 김수연, 이천수 부모님 한집에서 동거시작

한집살림 태진아 강남, 윤희정 딸 김수연, 이천수 부모님 나이 한집에서 동거시작

TV조선이 예능 프로그램 "한집 살림"을 오는 24일 수요일 밤 11시에 첫 방송을 합니다. "한집 살림"은 연예계 스타들이 부모, 형제, 선후배, 절친 사이지만 오랫동안 각자 살아온 각자의 두 집 살림을 청산하고 한집에서 살림하는 과정을 담은 "신개념의 합가 리얼리티"한 프로그램이라고 합니다.



"한집살림" 진행을 맡은 MC는 신현준, 박성광, 솔비가 함께 하며 태진아(나이 65세)와 강남(나이 31세), 윤희정(나이 65세)과 김수연, 이천수(나이 37세)와 부모님이 한집에서 생활하며 오랫동안 떨어저 살면서 어색했던 시간을 극복하고 한집에서 진정한 가족이 무엇인지 보여 준다고 합니다.





"한집살림"의 출연자는 연예계에서 오래전에 알려진 대표 부자사인  태진아와 강남, 재즈 계의 대모로 불리는 윤희정과 딸 김수연,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로 유명한 이천수와 부모님이 함께 출연하여 "한집살림"을 사작하게 되며, 서로가 진짜 가족이 되어가는 과정을 리얼하게 공개한다고 합니다.


태진아 - 강남

트로트 대부와 트로트 신생아의 한집살림으로 남다을 부자케미를 자랑하는 태진아와 강남으로 뼛속까지 자유로운 돌직구인 강남과 연예계 프로 모법 태진아의 불꽃같은 만남으로 흥과 화를 넘나드는 핫한 트로트 부자입니다.






윤희정 - 김수연

재즈대모 엄마와 보커리스트 탈의 한집살림으로 대한민국 재즈 대모와 그 끼를 그대로 물려받은 딸이 엄마의 유전자 몰빵외모와 달리 라이프 스타일은 극과 극으로 먹성, 입맛이 닮은건지 다른건지 종잡을 수 없는 마성의 붕어빵 모녀 입니다.






이천수 - 부모님

천부지 아들 이천수와 갱년기 부모님의 한집살림으로 축구계의 풍운아 이천수와 평생 아들 뒷바라지를 한 부모님이 만나서 그 은혜를 갚기 위해 절부지 아들이 다시 돌아왔습니다. 응석받이로 돌아간 아들과 자유롭게 중년 라이프를 즐기고 싶은 부모님의 아슬아슬한 한집스토리를 보여줍니다.






현재 TV조선의 인기 프로그램으로 실시간 검색어 순위를 상위권을 장악하는 인기프로그램 "연애의 맛"인기와 함께 한집살림이 신현준, 솔비, 박성광 MC가 재미있으면서 감동적인 이야기로 수요일밤을 기다리게 할거라 생각합니다.




현재 인기각 폭발적인 연애의 맛은 목요일 밤 11시로 이동하여 계속적으로 연애의 맛을 보여 준다고 합니다. 연애의 맛에 출연하는 김종민, 이필모, 김정훈, 구준엽 등 "대한민국 솔로남"들의 리얼리티 연애이야기도 한집살림과 함께 평일 밤에 계속 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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