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라랜드 이제니 소개팅 남자 나이 직업 미국 캘리모니아 레스토랑

라라랜드 이제니 소개팅 남자 나이 직업 미국 캘리모니아 레스토랑

"꿈꾸는 사람들이 떠난 도시 : 라라랜드"에 출연하는 이제니가 생애 처음으로 미국에서 사업하는 남자와 소개팅을 하게 됩니다.

이제니는 연예계 생활 이후 한국와서는 일하다 보니 남자를 만나지 못했으며, 미국 LA에 가서도 소개팅은 생각지도 못했다고 합니다. 주변에서 소개 해준다는 말은 많이 했지만 지금 이렇게 이 나이 처음으로 소개팅을 하게 된다는 설레면서도 걱정하는 모습이 보여 집니다.

이제니는 연예계를 떠나고 나서는 화장, 화장품, 의상, 헤어스타일 등 본인의 외모에 관심 없이 살아왔기 때문에 이번 소개팅을 준비하는데 혼자 준비하는데 어려워 결국 결국 친오빠 여자친구에게 도움받아 소개팅 나갈 준비를 했습니다.

이제니는 화장하는데 화장품은 거의 샘플만 사용하는 "화알못"으로 알려졌고, 헤어 스타일링을 하다가 폭탄 머리를 만드는 듯 머리 스타일링에 소질 없는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이제니의 소개팅 남자는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사업가로 이제니보다 6살 연하의 남자이며 소개팅 남자는 훈훈한 미소가 매력적인 소개팅 남으로 이제니를 보며 소개팅 제안을 받기 2달전에 MBC 드라마로 건전한 캠퍼스 생활을 통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는 청춘 시트콤을 가미한 캠퍼스 드라마 "남자 셋 여자 셋"시트콤을 우연히 다시 보게 됐다면서 서로 호감을 표현 하였습니다. 시틈콤 등의 이야기하면서 서로 공통점을 찾아가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이제니와 소개팅 남은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