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혈사제 금새록 백지원 정영주 윤주희 이하늬 여성배우

열혈사제 금새록 백지원 정영주 윤주희 이하늬 여성배우

'열혈사제' 드라마 등장인물에서 금새록(서승아), 백지원(김인경), 정영주(정동자), 윤주희(배희정), 이하늬(박경선) 까지 5명의 여배우가 출연하는데 그들의 과거가 다들 사연이 있는 캐릭터입니다.



백지원(김인경)

백지원은 구담성당의 주임 수녀 김인경(세례명 사라) 역으로 따스하고 속정 깊으며 성당 살림을 도맡아 합니다.


매사 잔소리가 많고 항상 최악의 상황을 상상하며 걱정이란 걱정은 다 하는 근심 걱정이 많은 캐릭터 입니다.





윤주희(배희정)

윤주희는 배희정 정신건강의학과 원장으로 정신과의사 전문의로 해일의 트라우마를 치료해주려 합니다.


과거 아프칸 파병 군인들의 정신 상담을 했었던 특이한 이력의 소유자로 지역사회 봉사의 일환으로 경찰관의 정신과 상담도 해줍니다.



금새록(서승아 역)

서승아는 촉망받는 세팍타크로 선수였으며 동네 불량배를 폭력으로 해결하다가 선수에서 영구제명을 당하고 나서 형사가 되었습니다.


서승아는 외모는 이쁘장하고 여리며 청순하지만 나쁜 놈들을 발로 차는 완전 단순무식한 구담경찰서 강력팀 신입 형사입니다. 여형사로서 롤모델을 사제 김해일 신부로하여 본인의  멘토로 삼아 형사로서의 능력을 키워갑니다





정영주(정동자 역)

정영주는 9급 공무원으로 구청에 들어가 구담구청장까지 오른 정동자 역으로 출연합니다.

중앙 권력을 이용하여 우리끼리 잘 먹고 잘 살기를 원하는 구청장으로 구담구의 카르텔입니다.



이하늬(박경선) 서울중앙지검 특수팀 검사

이하늬는 서울중앙지검 특수팀 박경선 검사로 극강의 '얼빠 검사'로 뻔뻔한 검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유일무이한 최고의 빌러니스로 말빨, 깡, 전투력을 갖고 어떠한 상황에서도 자기 페이스를 유지할 수 있는 능력의 검사 캐릭터입니다.



열혈사제 등장인물들은 현재의 직업을 하기전에 전직이 다들 독특한 경험이 있다는것이 등장인물들의 특징입니다. 2월 15일 부터 매주 금토요일 밤 10시 열혈사제 여배우들의 활약이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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