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맛 정영주 정동자 구담구청장으로 열혈사제 출연

연애의맛 정영주, 정동자 구담구청장으로 열혈사제 출연

요즘 연애의 맛에서 소방관 김성원씨와 데이트를 하면서 연애의 맛을 보고 있는 배우 정영주가 이번에 열혈사제에서 구담구청장의 정동자 역으로 출연합니다.



배우 정영주는 뮤지컬 배우로서 연기파 배우로서 이번 열혈사제에서 구담구청장으로 멋진 연기를 보여준다고 합니다.


드라마 열혈사제에서 정동자 구담구청장으로 출연하는 정영주는 나이 40세의 젋은 나이에 구담 구청장입니다.



정동자는 9급 공무원으로 구청에 들어와 구청장까지 오른 전적의 인물로서 20년간 악덕 구청장들의 비서관으로서 뛰어난 수완과 명석한 두뇌로 승진을 하였습니다.


정동자(정영주)는 구담구와 구청 공무원 사회를 너무나 잘 알고 있어서 우리 끼리 잘 먹고 잘 살자라는 자신의 목표를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중앙의 권력자에게 아무를 잘하고 자신과 구담구의 카르텔만이 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 놓는다고 합니다.


열혈사제의 케미를 보여줄 배우 정영주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매주 금토 밤 10시에 SBS에서 남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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