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연 남편 강시규 나이 차이 몸매 직업 결혼 '밀양', '너는 내 운명'

전도연 남편 강시규 나이 몸매 직업 결혼 '밀양' 너는 내 운명

전도연은 영화 밀양에서 송강호와 함께 주연으로 출연하였으며 송강호와 함께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연기파 배우라고 할 수 있으며 오늘은 전도연과 남편 강시규에 대해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배우 전도연은 1973년생으로 나이46세이며, 키는 165cm이고, 학력은 서울예술대학 방송연예과를 졸업하였고, 1990년 CF '존슨 앤 존슨'의 광고로 데뷔하여 방송할 동을 하고 있으며 현재 소속사는 매니지먼트 숲가족입니다.



CF광고 모델로 데뷔하여 다양한 장르의 드라마, 영화에서 캐릭터를 역할을 잘 소화하고 섬세한 연기를 펼쳐 현재는 뛰어난 연기력의 배우로 성장하여 한국을 대표한 배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전도연 현재 남편 강시규와는 2006년 11월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나게 되었는데 만나지 3개월 만에 결혼을 결심하였다고 합니다.



남편 강시규는 1965년생으로 나이 54세이며, 학력은 조지워싱턴 대학교에서 공부를 하였으며 현재 직업은 기업인이며, 카레이서, 알스타즈 이사라고 소개되어 있습니다. 전도연과 남편 강시규는 8살의 나이차이로 결혼하여 현재 딸을 낳아 키우고 있습니다.




전도연의 출연 드라마와 영화를 보면 다양한 장르에 출연하였는데 최근 영화를 보면 해피엔드, 인어공주, 너는 내 운명, 밀양 등 영화 촬영할 때 연기를 보면 너무 리얼해서 영화 캐릭터와 혼연일체가 되어 연기를 하여 실제 자신이 영화속에 들어간 것처럼 촬영이 끝나서야 영화 캐릭터에서 잘 빠져나올 정도로 몰입을 한다고 합니다.



전도연이 출연한 영화

접속(1997), 약속(1998), 내 마음의 풍금(1999), 해피 엔드(1999), 나도 아내가 있었으면 좋겠다(2001), 피도 눈물도 없이(2002), 스캔들-조선남녀상열지사(2003), 인어공주(2004), 너는 내 운명(2005), 밀양(2007), 멋진 하루(2008), 하녀(2010), 집으로 가는길(2013), 카운트다운(2011), 무뢰한(2015), 협녀 : 칼의기억(2015), 남과여(2016), 생일(2019),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2019)




전도연이 출연한 드라마

우리들의 천국2(MBC, 1992), 사랑의 향기(MBC, 1994), 종합병원(MBC,1994), 사랑은 블루(SBS, 1995), 드라마게임(KBS, 1995), 젊은이의 양지(KBS, 1995), 프로젝트(KBS, 1996), 간이역(MBC, 1996), 사랑할 때까지(KBS, 1996), 별은 내 가슴에(MBC, 1997), 달팽이(SBS, 1997), 간직한 것은 잊혀지지 않는다(MBC, 1998), 기억의 주인(SBS, 1999) 별을 쏘다(SBS, 2002), 프라하의 연인(SBS, 2005), 온에어(SBS, 2008), 굿와이프(tvN, 2016)



2019년도에는 전도연이 출연한 영화 생일,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이 예고되어 있고 드라마에서도 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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