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진이 나이 본명 몸매 각선미 숏컷 조인성 김민종 하나뿐인 내편 장다야

윤진이 나이 본명 몸매 각선미 숏컷 조인성 김민종 하나뿐인 내편

배우 윤진이 본명 김윤진으로 1990년생으로 나이 29세이며, 키는 164cm, 학력은 세종대학교 영화예술학 공부했어요. 윤진이 배우는 어린시절 현대무용을 배웠고, 중학교는 미국 얼바인에서 유학을 했네요.



배우 생활은 어린 시절부터 KBS 1TV 'TV는 사랑을 싣고'에서 아역배우로 활동하였고, 2011년 학교로 오디션을 보러온 소속사 관계자에게 캐스팅되어 스타쉽엔터테인먼트, 킹콩 by 스타쉽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어요.



윤진이 배우는 머리 스타일은 주로 숏컷으로 많이 하고 있는것 같해요. 또한 몸매의 각선미 좋은것 같해요.



2012년 SBS 드라마 '신사의 품격'의 임메아리 역으로 정식 데뷔하여, 2018년 후반기에 방송된 KBS2 TV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에서 최대의 악역으로서 장다야 역할을 잘 하고 있습니다.



윤진이 배우는 드라마를 2012  SBS  신사의 품격  임메아리역으로 출연하여, 천명:조선판 도망자 이야기, 응답하라 1994, 괜찮아-사랑이야, 연애의 발견, 가화만사성, 마음의 소리, JTBC  한여름의 추억, 2018  KBS2  하나뿐인 내편 장다야 역까지 다양한 장르에서 연기를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사진캡쳐:다음검색]


영화는 2014  '우리는 형제입니다'  양여일 역, 2015 '적도' 신미경 역으로 2편에 출연하여 주로 TV브라운관 드라마에서 연기를 하였습니다.



2018년 9월 '해피투게더3'에 출연하여 드라마 뒷 이야기를 털어 놓았는데 '윤진이'는 2012년 방송된 '신사의 품격' 상대 배우 '김민종'과 '괜찮아, 사랑이야' 함께 출연한 '조인성'에 대해 첫눈에 반했다고 고백하여 모두에게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2018년도 연말시상식에서 '하나뿐인 내편' 장다야 역으로 출연으로 'KBS 연기대상 여자 조연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