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뱅커 서이숙 나이 박근혜 닮은 배우 결혼은?

드라마 더 뱅커 서이숙 나이 박근혜 닮은 배우 결혼은?

MBC 새 수목드라마 3월 27일 첫 방송을 시작하는 '더 뱅커' 배우 서이숙이 대한은행 임원 전무인 도정자 역으로 출연을 합니다.



드라마 '더 뱅커'에서 배우 서이숙은 대한은행에서 최초의 여성 행장을 꿈꾸는 임원인 도정자 역을 맡았으며, 도정자는 자신의 권력을 이용해 부정부패와 비리의 중심에서 대한은행을 흔드는 인물로 강도 높고 섬세한 감정 연기를 보여 준다고 합니다.




또한 배우 서이숙은 전드라마 '역적'에 함께 출연하였던 김상중, 안내상과 드라마 '착하지 않은 여자들'에서 앙숙 함께 연기한 채시라와 함께 드라마 '더 뱅커'에서 다시 만나 악역인 도정자 역으로 등장하여 드라마에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연기를 할것으로 보여지네요.



배우 서이숙 1967년생이며 나이 52세이고, 학력은 중앙대학교 대학원 한국음악과이고 아직 미혼이며 결혼을 했다는 소식이 없으며,  소속사는 더씨엔티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배우 서이숙은 1989년 연극배우 첫 데뷔하여, 다음해 1990년 뮤지컬 배우 데뷔하여 극단 '미추' 소속으로 연극에서 주로 활동하였고,  2010년 SBS 드라마 '제중원' 명성황후 역으로 브라운관에 정식으로 데뷔하였다는 군요.




서이숙이 출연한 작품은 1997년 MBC 일일시트콤 '남자 셋 여자 셋'에 첫 데뷔하여, 제중원, 짝패, 인수대비, 상속자들, 육룡의 나르샤, 가화만사성 그리고 최근에는 2018년 MBC 수목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 권영실 역으로, 2019년 KBS2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 2: 죄와 벌' 신미숙 역으로 다양한 분야의 드라마에서 열정적인 연기를 보여 주었어요.



영화에 출연한 작품은 1998 '아름다운 시절', 2010 '베스트셀러', 2011년 '고양이: 죽음을 보는 두 개의 눈', 2014 역린,  2017년 특별시민, 2018년에는 그날의 기억에서 희자 역으로 멋진 연기를 보여 주었습니다.




더뱅커 서이숙 인물관계도


'봄이 오나 봄 후속'으로 하는 드라마 '더 뱅커'에 배우 서이숙이 합류하여 김상중, 안내상, 채시라, 유동근, 김태우 등 실력있는 배우로 구성된 대한은행에서 벌어지는 금융 드라마로 시청자에게 흥미를 유발하고 있는데요. '더 뱅커' 드라마 수목드라마로 3월 27일 밤 10시 첫 방송을 시작하는데 본방사수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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