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뱅커 원작 만화 몇부작 인물관계도 김상중 채시라 대한은행 봄이 오나 봄 후속

더 뱅커 원작 만화 몇부작 인물관계도 김상중 채시라 대한은행, 봄이 오나 봄 후속

봄이 오나 봄 후속으로 3월 27일 방송하는 MBC 새 수목드라마 '더 뱅커'는 채시라, 유동근 배우와 함께 대한은행 감사실 직원으로 김상중, 안우연, 신도현, 차인하 배우가 출연하는데 주요 인물과 인물관계도, 더 뱅커의 줄거리, 원작 만화에 대해 정리해 보았습니다.



더 뱅커 원작 일본 만화

더 뱅커는 원작품은 일본에서 인기있는 슈 료카의 일본 만화(감사역 노자키)를 원작으로 한 드라마 입니다. 대형은행으로 돈과 권력이 모여 부정부패와 부조리에 맞서 정의를 지키기 위하여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보여준다고 합니다.




더 뱅커 몇부작

이 드라마는 매주 수목드라마로 매회 70분으로 1회당 35분씩 방송하며 총 36부작으로 기획되었습니다.



더 뱅커 줄거리

더 뱅커는 대한은행을 배경으로하여 버블 경제가 붕괴되고 정책을 바꾸는 금융당국과 함께 권력이 요동치는 시대에서 무한한 경쟁 속에서 정의를 위해서 고군분투하는 은행원의 이야기를 스토리가 전개 됩니다.



'더 뱅커'는 대한은행 대기발령 1순위 지점장 노대호(김상중)가 뜻밖에 본점의 감사로 승진해 감사실 요원들과 함께 조직의 부정부패 사건들을 파헤치는 금융 오피스 수사극이다.



더 뱅커 인물관계도


더 뱅커 주요 등장인물

배우 김상중은 노대호 역으로 대한은행의 사격단 출신으로 올림픽에서 메달리스트이기도 하며, 이후 대한은행에 입사하여 끈기있게 근무하여 대한은행 공주지점장에서 본점 감사에 승진하게 되는데요.



노대호(김상중)는 소시민적으로 정의, 상식, 인간이 먼저인 세상을 지키기 위해서 고군분투하는 캐릭터라고 합니다.



배우 채시라는 한수지 역으로 여상을 졸업한 가난한 집안의 맏딸로 가장으로서 가족을 지켜야하는 흙수저 출신으로 대한은행 본부장으로 성공한 인물입니다.



유동근은 평사원 출신의 은행장인 강삼도 역으로 은행 본점의 엘리트 코스로 커왔으며 40대 중반에 임원이 되어서 부행장직을 거쳐 은행장으로 3연임한 입지적인 인물로서 무소불위 권력 강삼도 은행장 앞에 대놓고 불만을 표현하는 강심장은 없을 정도록 강력한 위치에 있습니다.




김태우는 이해곤 역으로 할아버지와 아버지가 대한은행의 임원 출신으로 은행가 집안에서 자란 금융 금수저라고 할 수 있는 인물로서 대한은행 옛 부행장으로 있으며, 한국에서 대한은행을 리딩뱅크로 성장시키고 더 크게는 세계적인 투자은행을 만들겠다는 야망을 갖고 있는 인물입니다.



'더 뱅커'에서 대한은행에 대응하는 감사인 김상중(노대호)와 개성이 충만한 감사실 직원 안우연(서보걸), 신도현(장미호), 차인하(문홍주)가 새롭게 출연하여 금융 드라마를 더욱 잼있게 만들어 주리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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