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시청률 김해숙 인물관계도 몇부작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시청률 김해숙 인물관계도 몇부작

3월 23일 첫방송을 시작한 KBS2 새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의 주말드라마로 시청률이 20%를 넘으면서 '하나뿐인 내편' 드라마와 같이 인기가 높은 주말드라마로 자리를 잡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몇부작?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딸'은 설렁탕집을 하는 엄마와 3딸들의 이야기로 이시대에 힘들게 살고 있는 엄마 이야기로 친정엄마로서 딸을 걱정하는 마음이 첫회부터 보여주고 있는데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딸 드라마는 총 100부작으로 방송될 예정입니다.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시청률?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1회 시청률은 각각 22.6%과 26.6%를 기록하면서 전작품인 '하나뿐인 내편' 1회 시청률 보다 더 높은 기록을 보였습니다.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김해숙 인물관계도

하나뿐인 내편 종영 후속 드라마로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엄마 김해숙과 함께 3명의 딸 유선(강미선 역), 김소연(강미리 역), 김하경(강미혜 역)과 함께 힘든 세상살이 이야기가 전개 되는 드라마입니다.



첫회부터 보여준 맞벌이 부부인 큰딸 강미선(유선)의 출근을 위해 동분서주하는 엄마 박선자(김해숙)의 모습, 둘째딸인 강미라(김소연)는 회사에서 마케팅전략부에서 부장으로 근부를 하고 있습니다.




세째딸인 강미혜(김하경)은 막내딸 철부지로 문학상을 받은 신인 작가 출신으로 출연하여 희대의 명작을 집필한 이후 다음 작품을 내지 못하고 엄마가 운영하는 설렁탕집에서 알바생으로 일하고 있는 인물로 1회에서는 본인의 작품인 책이 서점에서 마지막으로 판매하는 것을 보고 의아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엄마 박선자(김해숙)은 설렁탕집을 운영하면서 딸들의 살림까지 보살피며 큰딸 시어미니에게는 어쩔수없이 시어미니의 투정을 모두 받아주는 친정엄마의 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1회부터 너무 잼있게 보고 있는데 앞으로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드라마가 어떻게 전개 되는지 매주 본방사수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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