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회 연애의 맛 고주원 김보미 부산 사투리 나이 직업 궁금?

18회 연애의 맛 고주원 소개팅녀 김보미 부산 사투리 나이 직업 궁금?

배우 고주원은 지난주 17회에 처음 연애의 맛에 합류를 하여 아침 기상하여 운동하고, 아침식사, 송년회 모임까지 일상을 공개하며 고독한 솔로의 일상이 방송되었습니다.



저녁에는 현재 출연하고 있는 김정훈에게 연애의 맛에 처음 출연하는 마음과 연애의 맛 선배로서 간단한 팁을 듣고, 다음날 만날 소개팅녀 김보미씨에게 전화를 하여 처음 데이트하는 장소로 인재 자작나무 숲으로 작은 여행 데이트를 제안하였고 소개팅녀 김보미씨도 좋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 청량리역에서 출발하는 기차를 타고 만나기로 한 전철 2층칸에 소개팅녀를 만나기 위하여 기다리면서 한편으로는 설레기도 하고, 떨리고 긴장된 모습으로 10여분 동안 소개팅녀를 기다리고 있었고, 얼마 후에 소개팅녀가 고주원이 있는 자리로 올라와 인사를 하자 고주원은 눈이 커지고 놀란 모습을 보이면서 첫만남이 시작되면서 연애의 맛 17회 방송이 종료 되었습니다.



오늘 1월 18일에는 연애의 맛 18회에서 고주원은 첫 소개팅녀 김보미씨를 만나으며 부산 사투리를 살짝쓰고 있는 부산아가씨 이네요.





기차에서 첫만남 고주원 김보미 소개팅녀의 첫 데이트가 시작되었는데요. 집에서 손수 과일과 유부초밥을 만들어 와서 함께 먹는 장면이 소개 되었습니다.





고주원 소개팅녀 김보미는 처음 고민을 많이 했었고 일반인이 방송에 노출되다는 것이 조금은 부담스럽기도 했다며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부산에서 왔다면서 사투리가 티가 날까봐 걱정을 하고 있다고 하며 고주원에게 사투리 티가 나냐고 질문을 하였는데 고주원은 아니라고 하며 미소르 지었습니다.






그리고 잠시 카메라가 돌아가지 않았을 때 고주원은 제작진에게 김보미씨 성격 좋으시며, '연애의 맛'에 출연하는 여자 분들 중에 제일 좋다라고 만족하면서 입가에 미소를 지었습니다.






기차에 내여 미리 준비해놓은 렌트카에서 김보미씨가 추울까봐 미리 준비한 양말을 거내주었고 함께 차로 자작나무 숲으로 이동하면서 이정표를 보고 소개팅녀의 농담도 잘 이해하지 못하는 마음을 보였습니다.







인제 자작나무 숲에 도착하여 핫팩을 여성분에게 거내주고 힘차게 자작나무 숲 산행을 시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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