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수 스테파니 리 본명 국적 나이 키 몸매 활동 인스타그램

귀수 스테파니 리 본명 국적 나이 키 몸매 활동 인스타그램

영화 "귀수"는 바둑으로 모든 것을 잃은 귀수의 사활을 건 복수를 그려내는 범죄 오락액션 영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스테파니 리는 영화에서 황덕용 영재바둑 연구실을 운영하는 바둑계 고수 황사범(정인겸)의 딸 황선희 역(스테파니 리)으로 영화에 출연한다고 합니다.

귀수 영화에서 연기하는 프로 바둑기사 황선희 2단은 얼짱 기사라는 타이틀로 불릴 만큼 빼어난 미모의 소유자이면서 영화에서 중요한 인물로 보여 집니다.

스테파니 리(Stephanie Lee, 이정아) 1993년생으로 나이 25세이며, 키는 178cm이고,  재미교포 1.5세 출신인 모델이며 배우입니다. 대한민국과 미국의 이중국적을 갖고 있으며, 미국 태어났지만 강원도에서 살았으며 초등학교 4학년 때 다시 미국에서 학교를 다녔다고 합니다. 소속사는 YNK 엔터테인먼트의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모델 출신으로 뛰어난 몸매를 깆고 있어 화보도 많이 찍었습니다.

스테파니 리는 올해 종영한 MBC "검법남녀"에서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스텔라 황으로 마음에 드는 이성에게는 거침없이 돌진하다가도 이내 쿨한 모습을 보일 줄 아는 매력적인 캐릭터를 보여 주었습니다. 스테파니 리는 데뷔 이후 첫 영화이면서 사극에 도전한 영화 "안시성"에서는 백하 부대의 부대장 “달래 역”으로 관객들에 눈도장을 찍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SBS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에 오써니(장나라)의 동생이면서 헤드헌터 스카우트 1순위로 찾는 대체 불가능한 능력을 가진 커리어 우먼 오헬로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