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성일 엄앵란 아들 강석현 본명 나이 직업

배우 신성일 엄앵란 아들 강석현 본명 나이 직업 

배우 신성일(본명 강신성일)이 4일 향년 81세로 폐암으로 한 의료기관에서 항암 치료를 받아왔으나 타계하였습니다.



배우 신성일은 아내 배우 엄앵란과 결혼하여 둘 사이에서 아들 강석현이 있었는데 그도 영화배우로 활동하였습니다.




엄앵란(본명 엄인기)은 1936년생으로 나이 82세이며, 서울 소속닥스클럽 대표 컨설턴트입니다. 1956년 영화 "단종애사"로 데뷔하였는데, 대한민국 여자 학사 배우 1호 이였으며, 이후에는 후배 영화 배우 여운계가 여자 학사 배우 2호 라고 합니다.





강석현은 1967년생으로 나이 51세이며, 키는 신체 175cm로 소속 지피워크샵 대표이며, 1986년 영화 "내일은 뭐 할거니"를 통해 데뷔하였습다. 이후 1990년 제14회 황금촬영상 시상식 연기대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이후 돈황제, 안개 속에서 2분 더 등의 영화와 SBS 오남매 등의 드라마에도 출연하기도 했지만 2002년 이후에는 연기활동을 중단하고 사업가로 전향하였습니다.





강석현의 현재 직업은 다양한 사업들을 펼쳐오다 2009년 "돌아온 일지매" 등을 제작하며 드라마, 영화 제작자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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