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애연 남편 김진근 나이차이 이혼 결혼 인생술집 출연

정애연 남편 김진근 나이차이 이혼 결혼 인생술집 출연

인생술집 정애연이 출연하여 남편 김진근과의 특별하고 로맨틱했던 결혼이야기를 공개하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게되었습니다. 정애연은 2009년 15살 차이나는 연상의 남편 김진근과 결혼한 10년차 부부로 아들 1명을 두고 있다고 합니다.





정애연은 1982년생으로 대전 충남 대전에서 출생하였고, 나이 35세로, 키 168cm로 대전대학교 현대무용학을 전공하였으며 소속사 카라멜이엔티이며, 2002년 연극배우 첫 데뷔하였고,  2003년 KBS TV 시리즈에 첫 출연하였습니다.






김진근(예명 김성준)은 1967년생으로 서울출생으로 나이 50세이며,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였습니다. 1987년 미국에서 뮤지컬 “로빈 후드”의 단역 뮤지컬 배우 데뷔하였고, 우리나라에서는 1995년 연극 “햄릿”의 햄릿 왕자 역 주인공으로 연극배우로서 정식 데뷔 하였습니다.






정애연은 결혼관에 대해서 이야기 했는데 결혼은 사랑이 존재해야 결혼이 유지된다고 생각해요 라고 했고, 정애연은 김진근과 결혼하기 전에 우리 이혼하지 말자라는 다짐을 하기도 했어요 라고 해서 모두에게 이목이 집중 되었습니다.






"인생술집" 정애연은 15살 많은 남편과의 결혼 이야기를 서슴없이 털어놓았습니다. 정애연은 남편과 6년동안 어떤 경우라도 싸운 적이 없다고 밝혔고 남편이 정애연에게  헌신하는 모습에 반하여 결혼을 결심했다고 말했습니다. 


정애연 남편은 팩스로 매일 편지를 보냈었고 정애연의 어머니를 모시고 해외여행도 다녀오는 남편을 보면서 "내게 이렇게 헌신하는 사람이 또 있을까"라고 생각했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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