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영심 한지승 이혼 나이 동갑으로 동료로 만기로

노영심 한지승 이혼 나이 동갑으로 동료로 지내기로

노영심과 한지승은 몇 년 전에 이혼에 합의했다고 하네요. 이둘의 사이에 자녀는 없다고 합니다. 노영심과 한지승은 1996년 한지승 감독의 데뷔작인 고스트 맘마의 인연으로 2001년 결혼하였다고 합니다. 이때 노영심은 음악 감독으로서 한지승 감독은 연출로 만나 꾸준히 함께 협업을 펼치면서 가까워졌다고 하네요.








가수 노영심은 1967년생으로 나이 51세이며, 이대 피아노과 출신으로 노영심은 재학 중이던 1989년 변집섭의 노래 “희망사항”를 작사, 작곡하면서 가요계에 데뷔하게 되어 가수로 할동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노영심은 작곡가로서, 피아니스트로 작업과 무대에 전념하고 있다고 하네요.  최근에 드라마 ‘미스트리스’ OST에 참여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한지승 감독은 1967년생으로 나이 51세로 노영심과 동갑이며, 한양대학교 연극영화학과를 졸업하고1996년 고스트맘마로 영화감독으로 데뷔하였습니다. 한감독은 영화는 하루(2000), 그녀를 믿지 마세요(2004), 파파(2012), 드라마 일리있는 사랑(2014) 등을 연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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