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하준 본명 나이 그날의 커피 주연, 최고의 이혼 출연

위하준 본명 나이 그날의 커피 주연, 최고의 이혼 출연

배우 위하준이 드라마 "그날의 커피"에서 주연을 맏게 되었다고 하네요, 상대 배우로는 영화 "마녀'에 출연한 정다은(1994년생, 나이 24세)과 함께 출연한다고 합니다.

위하준은 영화 "곤지암"과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서 손예진 동생으로 출연하여 알려졌고 인기를 얻으면서 2018년 가장 주목받고 있는 배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손예진 동생, 위하준이 드라마 "그날의 커피" 주연으로 캐스팅 되었지만, 드라마 "최고의 이혼"에서 임시호 역으로 출연하게 됩니다.

위하준은 본명 "위현이"이며, 1991년생으로  전남 완도군 태어났으며, 나이는 27세이고 키는 180cm로 큰키에 멋지게 생겼네요. 소속사는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로 성결대학교 연극영화학부에서 공부하였으며, 2015년 영화 "차이나타운"으로 배우로 데뷔하여 모델과 배우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영화 차이나타운의 실세인 엄태구의 어린 시절을 연기하며 첫 얼굴이 알려지게 되었고, 2017~2018 "황금빛 내 인생"에서 최서현의 보디가드 겸 운전기사를 맡으며 시청자들에게 조금더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최근에는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누나"에서 손예진 동생으로 나왔습니다. 또 영화 "곤지암"에 출연을 하여 실시간 라이브 공포체험 일행의 리더를 맡아 조회수와 돈 때문에 이성을 잃어가는 "하준 역"으로 연기를 해주었습니다.이외에도 "반드시 잡는다", "박열" "커터"등 많은 영화 출연한 배우로 꽤 많은 작품을 하였습니다.

드라마 "그날의 커피"는 스물여섯 6년차 취준생 커플 ‘하민’(위하준)과 ‘소명’(정다은)의 가장 치열하고 특별했던 여름, 달콤 쌉싸름한 커피 같은 연애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라고 할 수 있으며, 그날의 커피에서 대기업 취업을 위해 열심히 정진하는 2년차 취준생 ‘소명(정다은)과 낙천적이고 긍정적인 ‘하민(위하준)’의 달달하면서 로맨스한 취업 준비생의 현실적인 모습은 20대 청춘들에게 뜨거운 공감을 선사할 것으로 보고있습니다. 

위하준은 영화 "걸캅스"와 11월 방송 예정인 드라마 "최고의 이혼", 리얼 예능프로그램 "섬총사"까지 출연하면, 드라마, 영화, 예능, 광고까지 방송 전분야로 활약을 펼치며 2018년도에는 가장 뜨거운 배우로 떠오른 것으로 보입니다.

여기에 위하준의 첫 주연작이면서 본격적인 로맨스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라니 팬들의 기대는 더욱더 크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날의 커피"에서 하민(위하민)의 상대역인 "소명 역"으로 캐스팅된 배우 정다은도 영화 "마녀"로 호평받은 신인 배우로 신선한 매력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가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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