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민 최참사랑 결혼, 스물, 극한직업 출연

양현민 최참사랑 결혼, 스물, 극한직업 출연

영화 극한직업에 출연한 배우 양현민이 동료 배우인 최삼사랑과 올 3월에 결혼한다는 좋은 소식이 있네요.



배우 양현민은 영화 극한직업에서 이무배(시하균)의 오른팔이면서 조직의 서열 3위 바라는 홍상필(양현민)으로 그의 존재감을 보여주었고, 충성심이 있는 악당 캐릭터로서 영화에서 조연으로서 케미를 보여 주었습니다.



배우 양현민 연극, 영화배우로 1981년생으로 나이 37세이고, 학력은 백제예술대학 방송연예과를 졸업하였으며, 2007년 연극 '미라클'로 데뷔하여 현재 소속사는 스타빌리지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양현민 배우의 출연 영화를 보면 2013년 '힘내세요, 병헌씨'부터 2015년 스물, 2018년에는 바람 바람 바람, 챔피언, 레슬러, 홈, 박화영, 공작까지 2018년도에는 영화를 6작품이나 출연하였고 올해 극한직업에서 홍상필 역으로 출연하면서 극한직업'을 통해 '1000만 신 스틸러'로 등극하였습니다.


드라마는 2005년 sbs 서동요에 출연하여 연개소문, 아내의 유혹, 상속자들 육룡의 나르샤, 몬스터, 낭만닥터 김사부, 빙구, 아르곤, 박대리의 은밀한 사생활까지 다양한 장르에 출연하였습니다.



배우 양현민은 예비 신부인 최참사랑과 무려 11년동안 연애를 하였고 두사람이 스물에서 소소반점을 운영하는 부부로 출연하여 더 가까워진거 같은데, 올 3월에 이름도 이쁘고 마음도 이쁜 아내의 남편으로 부부가 되는 새로운 가정을 꾸미게 된다니 축하드리고 싶네요.




배우 양현미은 3월 30일 오후 5시 서울에 위치한 호텔에서 결혼식이 있을 예정이며, 11년가 기다려준 신무 최참사랑에게 감사하며, 또한 극한직업의 1,500만 관객을 동원을 했다는 사실에 대해서 기적이라고 하며 기쁨을 감추질 못했습니다.


결혼 후에도 양형민, 최참사랑 부부의 행복한 결혼을 축하하며, 이여 건강한 아기 소식도 다음에는 전해주셨으면 합니다. 결혼 후에도 열정적인 연기와 좋은 작품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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