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영 손태영 유리 김조한 이종혁, 지붕 위의 막걸리 채널 A 예능

소확행이 있는 1일 1막걸리 규칙 "지붕 위의 막걸리" 이종혁, 김조한, 유리, 이혜영, 손태영

지붕 위의 막걸리 출연진은 유리, 이혜영, 손태영, 이종혁, 김조한가 함께 출연하여 1일 1막걸리 원칙으로 진행합니다. 5명 출연진의 환장 케미를 볼 수 있는 예능프로 최조의 우리나라 전통 막거리를 이야기 하는 프로그램이라고 합니다.



채널 A 새 예능 프로그램인 "지붕 위의 막걸리"는 막걸리를 사랑하는 주당 연예인들이 모여 자연 속에서 막걸리를 빚으며 소확행을 만들어 가는 국내 최초 신개념 막걸리 예능 프로그램이라고 합니다.



지붕위의 막걸리 프로그램은 1일 1막이 규칙이며, 매회 한 개의 막걸리를 빚으며, 출연자들이 직접 빚은 막걸리는 기존의 막걸리 맛과 전혀 다른 맛입니다. 이런 다양한 막걸리들을 시청자들에게 보이고, 우리 전통주인 막거리 붐을 다시 일으키고 싶은 마음이라고 합니다.





유리는 주당인 신동엽을 언급했으며, 이종혁은 김연아를 언급하였고, 이혜영은 나중에 남북 정상회담 할때 "지붕위의 막걸리"에서 만든 막걸리가 건배주가 됐으면 하는 마음이라고 하여 시선이 집중되었습니다.



이혜영은 막걸리가 자꾸 말을 시키고, 시간과 온도에 따라 얘가 변하며, 처음엔 몰라서 다같이 맛보다가 실망한 술이 있는데 어느 날 아침에 마셔볼까 하고 마셨는데 너무 놀랐다고 합니다.





이종혁은 막걸리라는 것이 만들면서 알았지만, 상황에 따라 온도에 따라 천차만별의 맛이 나오며 저희 인생도 그런 거 같다라며 우리 살다 보면 원하는 대로 되지 않고 달라지는것과 같이 막걸리는 꼭 인생과 같은 술이다라고 말을 하였습니다.




이종혁, 김조한, 유리, 이혜영, 손태영이 함께 소확행을 만드는 "지붕위의 막걸리"는 11월 7일 첫 방송을 시작하여 매주 수요일 저녁 11시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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