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 이욱 열애 청년사업가와 결별

임지연 이욱 열애 청년사업가와 결별

배우 임지연(나이 28세)과 청년사업가 이욱(나이 30세) 이사장은 올해 1월달에 열애설에 있었습니다. 그 당시 임지연과 이욱은 열애 1개월 만에 교제 사실이 알졌습니다.

열애설이 알려지자 교제를 공식적으로 인정하였으며 공개 커플로 사랑을 키웠습니다.

임지연 이욱은 열애설로 서로가 호감을 갖고 교제하는 사이라고 밝혔으며 그 이후에는 주변을 의식하지 않고 달콤함 데이트를 즐겼습니다.

임지연과 이욱은 교제는 배우 백성현의 소개로 알게 되었으며, 이욱과 백성현은 같이 운동하는 축구팀이였고, 임지연은 백성현과 같이 드라마에 출연하며 서로 알게 되었습니다.

배우 임지연은 소속사 화이브라더스코리아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1990년 6월 23일생으로 키166cm로 2014년도 영화 "인간중독"으로 데뷔하여, 영화 간신, 노출, 럭키, 상류사회, 불어라 미풍아 드라마에서 활동하였습니다.

이욱 이사장은 1988년생 서울 출생으로 한양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한 청년사업가 입니다. W-재단를 설립하여 기후변화 및 자연재해로 인한 기후 난민 긴급구호, 자연보전 활동에 힘쓰고 있는 유명한 사업가 입니다.

또한 이욱은 자신이 운영하는 W-재단의 홍보대사를 했던 연예인들과의 친분이 있어 임지연과도 자연스럽게 교제할 수 있어 더욱 가까워진 것이라고 합니다.

특히 두 사람은 사회 봉사, 기부 등에 대해 같은 생각을 가지고 실천하는 훈훈한 연인으로도 주목받았다.

최근 임지연과 이욱이 교제한지 약 7개월 만에 아쉬운 결별을 선언 하였다고 합니다..

임지연과 이욱은 연인 사이를 정리하고 서로 좋은 친구로 남기로 했다는 결별을 발혔는데 자세한 결별 사유를 알수는 없습니다.

임지연과 이욱은 결별한 이후에는 임지연은 배우로서 연기 몰두할 것이며, 이욱 이사장은 구호 사업 등 각자 자신의 본업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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