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호 일본인 아내 결혼 이혼 사유 문화적 차이 극복 힘들어

가수 김경호는 2014년 일본인 아내와 결혼을 하였는데 최근 결혼 4년여만에 이혼 소식을 전하였습니다. 인본인 아내와 이혼 사유는 문화적 차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부부 관계를 지속하지 못하고 이혼 소식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가수 김경호는 1971년생으로 나이 48세로 서울예술신학대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하였고, 1994년 1집 앨범 “마지막 기도”을 내면서 충격적으로 가수로 데뷔하였습니다.

가수 김경호는 1991 대학가요제 동상(긴이별), 1997년 SBS 가요대전 10대 가수상, 199년 한국 영상음반 대상 본상 수산, 2000 한국 영상음반대상 인기가수상 한 경력을 갖고 있습니다

김경호 특유의 두꺼운 미성과 날카로운 고음, 폭발적인 샤우팅, 다소 날카로운 톤이면서 엄청난 성량, 엄청남 무대 매너와 퍼포먼스 등을 기반으로 한 완벽한 라이브 가수로 유명해서 해외에서도 극찬을 받은 초특급 로커 입니다

8월 6일 가수 김경호의 소속사 이황 측에서는 아내와 결혼 생활을 정리하고 합의 이혼 했다고 전하였습니다. 이렇게 유명 스타의 불안한 가정생활이 가수 활동에 영향을 주지 않고 대중에게 사랑 받는 가수 김경호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연예계의 다문화 가정을 이룬 사례는 김경호를 포함하여 유대인과 결혼한 임상아, 재일교포 2세와 결혼한 미스코리아 출신 임지연, 재일교포와 결혼한 김연자 등이 있는데 이들 모두 문화적인 차이로 이혼을 한 경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