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하나의 사랑 인물관계도 등장인물 몇부작 발레리나와 천사 단, 닥터 프리즈너 후속

단 하나의 사랑 인물관계도 등장인물 몇부작 발레리나와 천사 단, 닥터 프리즈너 후속

KBS2 TV에서 닥터 프리즈너 후속으로 5월 22일 첫 방송을 시작하는 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은 배우 신혜선(이연서 역), 김명수(김단 역), 이동건(지강우 역), 김보미(금니나 역), 도지원(최영자 역), 김인권(후 역)의 6인 6색 캐릭터로 서로 다른 캐릭터의 매력과 숨겨진 스토리를 가진 드라마로 흥미를 높이고 있습니다.



단 하나의 사랑 몇부작

드라마는 2019년 5월 22일 ~ 2019년 7월 11일까지, 매주 수목요일 밤10시 ~ 11시 10분까지 1시간 10분(1회당 35분)간 방송하며, 총 32부작으로 방송 됩니다.



단 하나의 사랑 줄거리

단 하나의 사랑은 사랑 한 톨 없는 독한 발레리나 이연서와 낙천주의 사고뭉치 천사 단의 이야기를 그린 예측불가 판타스틱 천상 로맨스 드라마라입니다.



'단, 하나의 사랑'드라마에서 사고뭉치 천사 김명수는 사랑 충만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고 있는데, 순백의 옷을 입은 김명수는 한껏 끌어올린 입꼬리와 보조개로 순수하고 장난기 많은 천사 단의 캐릭터 보여주고 있습니다.



단 하나의 사랑 인물관계도 등장인물

배우 신혜선은 차가운 독설도 서슴지 않는 도도하고 까칠한 캐릭터인 이연서 역로 출연합니다. 극 중에서 이연서는 모두가 부러워하는 재벌 상속녀지만, 갑작스러운 사고로 인해 꿈을 접게 된 비운의 발레리나입니다.




배우 김명수가 연기할 천사 김단은 장난기 많은 사고뭉치 천사 역 입니다. 드라마에서 김단은 하늘로 돌아가기 위해 이연서(신혜선)의 큐피드가 되는 미션을 받았습니다. 김단(김명수)은 지상으로 내려온 천사의 환상적 비주얼과 신비롭고도 몽환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배우 이동건은 '단, 하나의 사랑'에서 발레단 예술감독 지강우 역을 맡았습니다. 극에서 지강우는 남다른 예술적인 안목으로 무용수들의 잠재력을 끌어올리는 능력을 지닌 무용계 거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드라마에서 지강우는 이연서(신혜선)을 다시 무대로 돌아오게 하여 최고의 발레리나로 만드는 데 열중할 것으로 봅니다.




배우 김보미는 실제 무용을 공부하였다고 하며 발레리나 금니나 역으로 출연하여 어릴 때부터 사촌이면서 친구인 이연서(신혜선)의 그림자로 살아온 금니나는 이연서가 시력을 잃은 후 발레단 주역이 됩니다. 이런 이연서를 따라잡기 위해 온 힘을 다하여 연습하고 또 연습하는 발레리나 금니나 모습을 보여 줍니다.




도지원은 단, 하나의 사랑에서 발레단 단장 최영자 역을 맡았으며, 극에서 최영자는 다시는 옛날로 돌아가지 않겠다며 무슨 짓을 해서라도 부와 명예를 향한 캐릭터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배우 이화룡은 극 중 발레단 운영실장 박광일 역으로 출연합니다. 극에서 박광일은 발레단장 최영자(도지원)의 심복으로 성실하고 평범한 회사원이지만, 점점 심해지는 최영자(도지원)의 악행에 괴로워하는 캐릭터 라고 하네요.



배우 우희진은 단, 하나의 사랑 드라마에서 주인공 발레리나 이연서의 집에서 총괄집사인 정유미 역으로 출연합니다. 극에서 정유미는 총괄 집사로서 일을 똑소리나에 하는 워커홀릭으로, 연서와 단(김명수)을 위하여 물심양면으로 도와주는 커리어우먼의 캐릭터입니다.




배우 김인권은 김단의 대 선배 천사 후 역을 순백의 천사 옷을 입고 있으면서 인자한 미소를 갖고 있으며, 절대 인간사에 개입하지 말아라 하며 후배 천사 단의 어려움 도와 줄지 궁급하게 합니다.










KBS2 TV에서 닥터 프리즈너를 너무도 재미있게 보고 있는데 종방을 하니 아쉽네요. 닥터 프리즈너 후속 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에서 천사와 발레리나의 사랑으로 시작하는 로맨스 드라마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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