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남정 딸 박시은 나이 키 아빠 '왕이 된 남자'

박남정 딸 박시은 키 나이 아빠 '왕이 된 남자' 계환 역

박남정 딸인 아역배우 출신 배우 박시은(나이 18세)은 이번 tvN '왕이 된 남자' 드라마에서 수라간의 나인인 계환 역으로 출연하고 있으며, 아버지가 공납을 내지 못하여 빚을 지게되어 그 공납을 대신하여 팔려 궁에 들어온 소녀로서 수라간 나인으로 일을 하고 있는데 임금님 밤참에 오른 약밥을 먹고 독살된다고 합니다.



배우 박시은 2001년생으로 나이 18세이며, 학력은 고양예술고등학교, 아버지 가수 박남정(1966년생, 나이 53세), 허은주 부부의 장녀이며, 데뷔 전에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아버지 박남정과 함께 출연하면서 대중에게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2014년 부터 아역배우로 드라마에 출연하였고, 이번 왕이 된 남자에 조연으로서 출연하고 있습니다. 현재 소속사는 JYP엔터테인먼트 입니다.



박시은 판타지오의 연습생에서 후너스 크리에이티브로 옮긴 이후 2014년 EBS 어린이 드라마 '플루토 비밀결사대'에 출연하면서 배우로 정식 데뷔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드라마로 오만과 편견, 2015년 육룡이 나르샤, 2016년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미녀 공심이, 2017년 7일의 왕비, 2018년 SBS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에 출연하였고, 2018년에는 SBS 연기대상 청소년 연기상을 수상하기도 했답니다.



대한민국의 아역배우로 동갑내기 배우 윤찬영과는 플루토 비밀결사대, 육룡이 나르샤,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로 세 번이나 함께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2017년 1월 JYP엔터테인먼트로 소속사를 옮겼는데 가수 아버지 박남정의 재능을 이여 받아 어릴 때부터 노래와 춤에 대한 끼를 보여주었는데 소속사를 JYP로 옯겨 걸그룹으로 데뷔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의 재능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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