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나 봄 미람(천수현) 본명 나이 몸매 이유리 앙숙 케미 인스타그램

봄이 오나 봄 미람(천수현) 본명 나이 몸매 이유리 앙숙 케미 인스타그램

1월 23일 첫 방송된 MBC 새 수목드라마 '봄이 오나 봄'에서 '미람'은 MBS 보도국 앵커 천수현 역으로 이유리(보미)와 함께 잼있는 케미를 보여주는 짝궁 연기를 잘 보여주었습니다.



미람은 봄이 오나 봄에서 천수현 기자로서 나이 31세 MBS 보도국 주말뉴스 앵커이며, 보미(이유리)의 동기지만 학교를 일찍 들어가 보미보다 한 살 어리며, 보도국에서 보미에게 맨날 당하며 그녀의 복수는 꼬박꼬박 보미에게 반말 하기와  형석을 좋아하고 평일 9시 뉴스 앵커가 소원이랍니다. 형석과 보미가 사귀는지 안 사귀는지 늘 촉각을 세우고 관심을 두는 캐릭터라보 합니다.





첫날 '봄이 오나 봄'에서 이유리(보미)와 함께 뉴스를 진행하는 모습으로 등장한 미람(천수현)은 앵커의 전문성을 보여주는가 했는데, 뉴스 클로징 멘트를 빼앗아 간 보미(이유리)와 티격태격 경쟁하는 모습으로 서로 앙숙으로 표현되었습니다.



수현과 보미는 사사건건 서로 앙숙으로 상대방에 대한 도전하고 낮추려고 하는 앙숙 짝궁으로 등장하였습니다. 큰소리고 보미의 짝퉁가방으로 보미를 약 올리며 복도가 떠나가라 웃는 수현의 모습은 보미에게 사사건건 당하는 복수심과 그녀의 얄미운 성격을 보여주며 캐릭터로 드라마에 양념으로 기대감가 됩니다.





한편 미람(천수현)의 허당기 있는 모습은 드라마의 케미를 주고 시청자에게 웃음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보미에게 9시 뉴스의 앵커자리른 빼앗겼다고 생각하는 수현은 괜한 인형에게 화풀이하고 보미가 제안한 핑크 달리기에 출전 하며 보미를 이겨볼려고 하지만 체력으로 따라갈 수 없어 중도 포기하는 모습은 어설프게 반전을 모색한 모습으로 드라마의 재미를 더해주었습니다.




미람은 보미의 강력한 야망에 대응하지만 번번히 뒤로 밀리는 수현의 행동은 미워할 수 없는 캐릭터이며 시청자에게 웃음과 즐거움을 주는 캐릭터로 그 역할을 잘하고 있습니다.






배우 미람(본명 김민경)은 영화배우, 탤런트로 1989년생으로 30세, 키는 162cm,  학력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연기과 졸업, 영화는 2010 귀, 2011년 사랑의 확신 - 신예 역으로 출연하연고, 드라마는 2012년 'KBS 드라마 스페셜 - 아트' - 어린 고정아 역 첫 드라마에 출연하였고, 최근 2018 SBS '여우각시별'  젊은 여자 역,  MBC '배드파파' 한소라 역,  KBS2 '오늘의 탐정' 찬미 역,  MBC '부잣집 아들' 선영 역으로 출연하였습니다.   현재 소속사는 제이에스픽쳐스 입니다.




이유리(보미)와 미란(수현) 앙숙 케미가 조금은 과장된 액션과 표정으로 특유의 매력과 탄탄한 연기력으로 소화해내며 연기 변신에 성공했다고 볼 수 있겠네요. 봄이 오나 봄에서 미람과 이유리의 앙숙 케미로 연기변신을 하고 있는 배우 미람의 활약이 기대 됩니다.


미람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miram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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