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강산에 나이 부인 미에코 결혼 학력 사부 출연

집사부일체 강산에 나이 부인 미에코 결혼 학력 사부 출연

집사부일체 사부로 모신분은 싱어송 라이터 강산에 출였하였습니다. "자연산 미친 장어"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강산에 출연으로 집사부일체 멤가는 강산에 집에 방문하였습니다.

강산에 1963년생으로 나이 55세이며, 학력은 경희대학교 한의학과 명예학사라고 합니다. 이유는 한의사였던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한의학과에 진학했지만 가수로 진로를 전향하면서 한의학과를 자퇴하였는데  2015년 경희대학교 측으로부터 명예학사를 수여 했다고 합니다. 가수 강산의 아내는 일본인 "다카하시 미에코"로 결혼하였습니다.

집사부일체 멤버들 모두 놀라움을 금치 못하였는데 그 중 양세형의 감동은 더욱 컸습니다. 양세형은 조심스레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을 천 번 이상 들었고, 백 번 이상 운 것 같다"고 말하며 팬심을 드러냈습니다. 강산에는 "많이 울면 좋다"고 짤막하게 답해 모두에게 웃음을 주었습니다.

강산에 히트곡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의 탄생 배경을 들었는데, 강산에는 IMF로 힘든 시절 국민들에게 힘을 줄 수 있는 노래를 줄 수 있는 노래를 만들것을 제안받아서 TV에서 연어의 일생를 보고 영감을 얻어 만들게 됐다라는 이야기를 듯고 집사부일체 멤버도 감동했습니다..

강산에 아내 미에코와 첫 만남, 소통방법 등 서로 다른 취침시간과 문화차이로  많은 갈등이 있어는데, 미에코는 “신혼 초에는 이불이 하나만 필요했는데, 이유는 미에코가 기상할 때 강산에가 취침을 했었기 때문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신혼시절 비닐하우스에서 지냈던 일화와 사막에서 지낸 경험 등 부부의 독특한 라이프 스타일에 대해서도 이야기 해주었으며, 강산에와 미에코도  처음부터 잘 맞은 건 아니었는데 아마 히말라야 세 번 넘었을 거라고 말해 힘들었던 생활을 알 수 있었습니다.

집사부일체 사부 이선희

집사부일체 이덕화 아들 이태희 딸 이지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