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규 나이 소속사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등장인물

김민규 나이 소속사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등장인물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등장인물에서 배우 김민규는 조장풍의 옛날의 제자이면서 상도여객의 버스 기사인 김선우 역을 맡았으며 배우 김동욱(조진갑, 조장품)과 함께 출연합니다.



배우 김민규는 1988년생 나이 30세로 대구출생으로  경성대학교 연극영화학과를 졸업하였고 현재 소속사네오스엔터테인먼트 입니다.




배우 김민규는 2011 영화 '투혼'으로 스크린에 데뷔하여 이후 친구2, 영도, 레디액션 청순(2016), 작년 2018에는 수성못, 오장군의 발톱, 이웃사촌 등의 영화에서 멋진 연기를 보여 주었습니다.



김민규는 2014년 드라마 '신의 퀴즈4'로 데뷔하여 오 마이 비너스, 쌈 마이웨이, 로봇이 아니야 그리고 2018년에 검법남녀에서 김준태 역으로, 계룡선녀전에서 박신선 역으로,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에서 전영식 역을 맡아 출연하여 시청자에게 더욱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등장인물 김선우

드라마에서 김선우(김민규)는 버스 기사로서 일하고 있는데 어느날 현금을 내고 승차한 승객의 돈 3,100원을 떼먹었다며 하루아침에 버스 회사에서 해고를 당하게 됩니다.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드라마에서 김선우(김민규)는 회사에게 그건 고의가 아닌 실수라고 항변하지만 회사에서는 아무런 답변도 없고 밀린 임금도 주지 않는 등 선우는 억울해서 체불임금 시위 현장에 시위를 해보지만 소용이 없었고 그때 마침 근로감독관이 된 스승 진갑을 만나 하소현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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