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려 정성윤 결혼 나이 딸 둘째 아들 출산 후 방송복귀

김미려 정성윤 결혼 나이 딸 둘째 아들 출산 후 방송복귀

코미디언 김미려(나이 37세)와 배우 정성윤(나이 36세) 부부는 지난 2013년 연하 남편 정성윤과 결혼하였고 다음해 2014년에 딸을 출산하였는데 2018년 12월 중순에 둘째 아들을 낳았다고 합니다.



출산전에 김미려는 심진화와 함께 진행하던 팟캐스트 '김미려 심진화의 연애 말고 결혼'에 다시 복귀했으며 활발한 활동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정성윤 김미려 부부는 첫째딸 이후 4년 만에 아들을 낳았이 1남 1녀의 두 아이의 부모가 되었습니다. 팬들은 소식을 듣고 축하를 보냈다고 합니다.



코미디언겸 가수 김미려는 1982년생으로 나이 37세,  키는 170cm, 한양여자대학교 연극영화과 졸업하였으며, 2006년 MBC 특채 개그맨으로 데뷔했였고, 같은해 2006년 혼성그룹 하이봐 1집 앨범 발표하였으며 2017년도에는 싱글앨범 '나를 만나다'의 발표하였습니다. 그리고 다수의 코미디 프로그램에서 활동하였고 2013년 배우 정성윤과 결혼하였으며 소속사는 에스드림이엔티입니다.



김미려의 대표 출연작품은 생일, 개그야, 미려는 괴로워, 왕과 나, 여사부일체, 하땅사, 은밀한 브런치, 한지붕 네가족 등이 있는데 2006년 MBC 개그야에서 사모님 역을 출연하면서 김기사의 유행어를 낳으며 대중에게 널리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2017년에는 복면가왕에 황금별로 출연하여 열창하였습니다.



배우 정성윤은 1983년생으로 나이 36세이며, 키 183cm, 학력은 상명대학교 영화과 졸업하였고, 2002년 CF로 데뷔하여 소속사는 에스드림이엔티입니다. 드라마와 시트콤 출연은 2018년'화유기', 2015년 '상류사회' 유민수 역, 2011년 오늘만 같아라 - 강경식 역으로 출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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