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맛 정영주 나이 결혼 이혼 소개팅남 김성원

연애의 맛 정영주 나이 결혼 이혼 소개팅남 김성원 누구?

12월 20일 방송된 연애의 맛에서는 25년차의 '뮤지컬 배우 정영주(나이 47세)'가 싱글녀로 처음으로 출연하였습니다. 소개팅 상대와 미팅하기로 한 서점에서 기다렸고, 소개팅남인 '김성원'을 만났습니다. 아직 김성원이 누군지는 알 수 없는 상황입니다.



배우 정영주는 뮤지컬배우, 탤런트이며, 1971년생으로 나이는 47세이고, 키는 169cm이며,  학력은 서울예술대학교 극작과 졸업,  1994년에 '나는 스타가 될 거야'로 데뷔하였고, 소속사는 카라멜이엔티입니다.



정영주는 뮤지컬배로서 명성황후, 미녀와 야수, 맘마미아, 오페라의 유령 등 유명한 뮤지컬에 출연하는 실력파있는 배우입니다. 연극과 드라마에서도 활발하게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2018년도에서 SBS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 MBC 수목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 MBN 마녀의 사랑, tvN 월화드라마 계룡선녀전에 출연하였습니다. 또 MBC '복면가왕'에서는 폭발적인 가창력을 보여주기도 하였습니다.






정영주의 전 남편과는 대학교 선후배 사이로 만나 2000년 결혼하여 중학교 아들이 있고 6년전에 남편과는 이혼하여 싱글녀로 아들과 함께 생활 한다고 합니다.



정영주는 '연애의 맛' 출연에 대해서 가족, 주변에서 조심스러워했습니다. 정영주는 6년 전 이혼의 하였기 때문에, '연애의 맛' 출연 결정이 쉽지 않았다고 합니다. 아들과도 '연애의 맛' 출연에 대하여 함께 이야기 나눴다고 합니다.





정영주와 아들과의 대화에서 잠시 정적이 었고, 출연을 잠시 망설였었는데 연애의 맛 출연에 대해서 내가 결정해야 한다고 생각하였답니다. 내가 좀더 당당해지고, 용기를 내서 당당하고 순수하게 연애를 하고 싶고 사랑도 하고 싶다고 하였습니다.






정영주는 내가 부족한 조건이 이지만 예뻐지고 싶고, 사랑받고, 사랑도주고 싶다고 마음을 털어 놓았습니다. 배우 정영주도 좋은 분 만나서 예쁜 사랑이 있는 연애의 맛과 성숙한 사랑이 이루어 지기를 기대해 봅니다. 오늘 방송에서 소개팅남으로 김성원씨를 만나는데 다음 주가 기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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