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박주미 남편 나이 몸매 두 아들 엄마

미우새 박주미 남편 나이 몸매 두 아들 엄마

12월 16일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미우새)에서는 배우 박주미가 스페셜 MC로 출연하였습니다.

박주니는 결혼(남편 이장원)  18년로 나이는 46세이며 17살, 12살 아들을 키우는 두 아이의 엄마 이기도 합니다. 박주미는 원래 긴장을 안 하는데 미우새(미운우리새끼)에서는 다소 긴장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박주미는 영화배우, 탤런트로 1972년생 나이 46세이며, 학력은 서울예술대학 방송연예과, 성균관대학교 영상학을 공부하였고, 고등학교 졸업 후 1991년 MBC '여명의 눈동자'로 드라마에 출연하였으며, 1992년 MBC 21기 공채 탤런트 정식 데뷔를 하였습니다. 소속사는 씨제스엔터테인먼트입니다.

#미우새 박주미 결혼 남편 드라마 복귀

1994년 MBC '오늘은 좋은 날'의 코너 소나기에 강호동의 여자친구로 출연하면서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리게 되었고, 2001년 SBS 드라마 '여인천하' 출연 후 동갑내기 이장원과 결혼하면서 연예계 생활을 잠시 중단하였습니다. 이후 육아와 가정에 전념하면서 두 아들의 엄마가 되었습니다.

박주미는 2011년 KBS '사랑을 믿어요'로 복귀하였는데, 2012년 '대왕의 꿈'에서 선덕여왕의 배역을 맡아 촬영장소로 이동 하던중 덤프트럭과 부딪히는 사고로 인하여 중태에 빠졌다가 회복 되었지만 이 사고로 대왕의 꿈에서 하차하기도 하였으며 후임 배우로 홍은희로 출연 하였습니다.

#매우새(미운우리새끼) 박주미 아시아나 광고 모델

배우 박주미는 1993년부터 2000년까지 아시아나항공 전속모델로 무려 7년간 광고를 하였스며, 역대 모델들 중에 가장 오랜기간 활동하며 인지도를 팍팍 올려줬기 때문에 사실상 아시아나항공 전속모델의 원조격이며, 아시아나에서 1년에 국내선, 국제선 항공권 무료로 제공하기도 하였는데 바빠서 사용을 못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