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가소식 노란거북이 2019. 6. 11. 23:02
박은지 배지현 류현진 LA다저스 선발등판 직관 응원 인스타그램 방송인 박은지와 류현진 아내 배지현은 11일 미국 LA다저서'코리안 몬스터'에서 선발 등판하는 류현진(나이 32,LA 다저스)선수를 직접관람하며 응원하였다고 합니다. 박은지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사진과 영상을 올려 경기 중인 류현진의 모습을 영상으로 담고, 배지현과의 셀카를 올렸습니다. 이날 류현진은 미국 캘리포니아 주 LA에 위치한 애너하임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하였고, 류현진은 6이닝 동안 삼진 6개를 곁들여 7안타 1실점 호투를 펼쳤으며, 류현진은 3 - 1로 앞선 7회에 마운드에서 내려왔습니다. 방송인 박은지는 MC겸 기상캐스터로 1983년생으로 나이 36세이며, 키는 171cm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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