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리 최강연 지진희 박무진 자녀 60일, 지정생존자 등장인물

김규리 최강연 지진희 박무진 자녀 60일, 지정생존자 등장인물

tvN 월화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에 출연하는 김규리(최강연)와 지진희(박무진)가 부부로 출연합니다.



드라마에서 국회의사당 폭탄 테러로 대통령을 잃은 대한민국에서 환경부 장관인 박무진(지진희)이 60일간의 대통령 권한대행으로 지정되면서 테러의 배후를 찾아내고 가족과 나라를 지키며 이야기를 보여줍니다.





배우 김규리는 박무진의 아내이면서 인권 변호사인 최강연 역을 맡았으며 극에서 박무진의 아내로서 솔직하고 당당하며 주저함이 없고 거칠 것이 없는 성격의 소유자 인물로 표현됩니다.



최강연은 남들이 아는 인권변호사와 달리 변칙의 기술을 써가며 수단과 방법 가리지 않고 이기는 인권변호사로 활동합니다.



배우 지진희는 카이스트 화학과 교수 출신 환경부장관을 지냈으며, 대통령 권한대행으로 출연하는 박무진 역입니다.





폭탄테러로 대통령과 국무총리 모든 국무위원들이 폭사하자, 의도치 않게 그는 생존하는 최고권력인 대통령 권한대행 자리에 오르게 되는데요.




박무진과 최강연 이들 둘 사이에는 첫째 아들 15살인 박시완(남우현)과 딸인 7살인 박시진(옥예린)으로 자녀가 있습니다.








tvN 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는 총 16부작으로 제작 방송하는데, 원작품이 미국의 ABC에서 방영된 '지정생존자'드라마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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