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윤화 김민기 열애 결혼 다이어트 몸무게 인생술집 출연

홍윤화 김민기 열애 결혼 임박 인생술집 출연

홍윤화 김민기 커플 결혼을 앞두고 예능프로 인생술집에 출연하였습니다. 지난 23일 방송된 인생술집에서는 연예계 대표 커플인 오상진 김소영과 홍윤화, 김민기 배우가 출연하여 사랑이야기를 전해주었습니다. 연예계 대표 사랑 커플인 오상진, 김민기는 김소영, 홍윤화가 좋아하는 떡볶이, 소고기 무국을 안주로 만들어 준비 하였습니다.

특히 김민기는 홍윤화에게 사랑을 내비치며 인생술집에 핑크빛을 물들게 만들었습니다. 김민기는 홍윤화 얼굴을 매일 보고 있다고 말하며 1분 1초라도 봐야지 마음이 놓인다고 하면서 애정의 마음을 보여 주었습니다.

홍윤화는 현재 다이어트를 하고 있으며 몸무게 보니까 24kg정도가 빠졌다고 하면서 4개월 정도 다이어트 했다고 합니다. 홍윤화는 숨이 차지만 건강을 위해서 몸무게를 뺐다라고 합니다. 그리고 결혼을 앞두고 드레스를 작은 사이즈로 입고 싶어서 살을 뺐다라고 하네요.

홍윤화는 결혼식 드레스 디자인만 골라놓 고 지금부터 10kg를 더 뺀다고 생각하고 사이즈를 재놨다고 합니다. 홍윤화는 살을 빼지 못하면 이 옷을 입고 가야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고 했습니다.

홍윤화는 결혼에 대해 김민기는 연애 초반부터 결혼을 말했다고 합니다. 특히 김민기는 열애 9일 만에 홍윤화의 집을 찾았갔고 홍윤화는 그 당시 자취를 하고 있어서 엄마가 남자친구가 생긴 것을 불안해할 것이라고 생각해서 오빠가 “제가 이런 사람이다”라는 것을 보여주고 싶어 다고 합니다. 엄마가 김민기를 보고 굉장히 좋아하셨다고 말했습니다. 김소영 역시 김민기의 그런 모습에 "제가 엄마라도 좋아할 것 같다"고 칭찬했습니다.

김민기가 걱정을 하는 것은 프로포즈를 어떻게 할지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는다고 하였고, 김민기는 주위에서 프로포르에 대해서 물어 보며 압박을 한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온통 홍윤화만 생각하는 김민기의 모습이 달달함 사랑스러움을 자아냈습니다.

김민기는 방송하는 동한 홍윤화를 향한 애정을 보였으며 홍윤화를 만나고 이렇게 예쁜 말만 하는 사람이 있구나를 알게 돼었다고 합니다. 홍윤화가 좋은 말을 하면 좋은 일이 생기고 나쁜 말을 하면 나쁜 말만 온다고 하더라 하면서 그 말을 모토로 산다라고 도 하였습니다.

인생술집 방송 내내 서로를 향한 칭찬과 애정을 쏟아낸 김민기 홍윤화 커플이 이제 9년 열애를 끝내고 이번 11월에 결혼식을 올린다고 하네요. 

홍윤화 김민기가 9년을 만나면서 한결 같이 열애 초반의 마음으로 사랑을 하고 있는 김민기 홍윤화 두 사람이 연예계 대표 사랑 커플이라고 생각합니다. 11월 결혼 소식 축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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