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슬기 사생결단 로맨스 복고댄스 더 빨강 비키니 위무공연 성 상품화 논란

배슬기 사생결단 로맨스 복고댄스 더 빨강 비키니 위무공연 성 상품화 논란

배슬기는 1986년생으로 나이는 33살 이며, 키는 169cm로 상명대학교을 졸업하고 2005년 더 빨강 1집 앨범으로 데뷔 하였습니다. 배슬기는 가수 출신 연기자로서, “더 빨강”의 멤버로 당시 “복고댄스”로 선풍적인 인기를 누렸지만 자신의 뜻과는 관계없이 긴 시간의 공백기를 갖여햐 하였고, 팀이 해체되면서 배슬기는 솔로 데뷔를 위해 멤버들과 헤어지게 되어 아쉬움을 밝혔습니다.

배슬기는 많은 경험을 해보고 싶은데 지금은 연기를 열심히 해보고 싶다고 하였습니다. 아직 부족한 게 너무 많아 열심히 할 거고, 팬들에게 조금이라도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7월 23일에 첫방송을 시작한 사생결단 로맨스는 외과의사와 호르몬 내분비과 의사가 펼치는 메디컬 로맨스 드라마라고 합니다. 사생결단 로맨스 주연 배우로는 이시영, 지현우, 김진엽 등이 출연하고 “배슬기”는 여주인공 이시영의 동기로 나오는 “이진경 역”을 맡았습니다.

배슬기는 MBC드라마 “사생결단”에 출연중이며 촬영 하면서 연기에 대한 열정을 보여주고 있으며, “사생결단” 제작발표회에서 더 열심히 활동해야겠다고 말하였습니다.

2008년 배슬기는 군 위문공연에서 성희롱 피해를 당했다는 논란이 있는데요. 배슬기의 피해 사실은 2009년 동영상이 온라인 상에 유포되면서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한 여성 진행자가 "배슬기씨 인기가 하늘을 찌르는데요. 얼굴이 예쁘다고 맛이 좋은 게 절대 아니야"라고 도를 넘는 발언을 하는 모습이 담겨있었다고 하네요. 배슬기는 당황하면서도" 맛이 좋다니요. 하하"라며 어색한 분위기를 수습하려 애쓰는 모습이 담겨 뉴리꾼들을 분노하게 하였다고 합니다.

누리꾼들은 "위문 공연도 좋지만 성 상품화를 하는 것은 지양해야 한다", "위문공연에 왜 걸그룹이나 모델들이 가야 하는지? 발상 자체가 이상한 것", "이런 성격의 위문 공연을 없애야 한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