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가소식 노란거북이 2018. 11. 5. 22:43
계룡선녀전 문채원 고두심 서방님 후보 윤현민 서지훈 나이 직업 인물관계도11월 5일(월) 첫 방송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로 웹툰을 원작으로 한 "계룡선녀전"은 나이 699년 동안 계룡산에서 나무꾼의 환생을 기다리며 바리스타가 직업이된 선녀 선옥남(젊은 문채원, 할머니 고두심)이 정이현(윤현민)과 김금(서지훈), 두 서방님 후보를 우연히 만나면서 과거에 얽힌 비밀을 밝혀내는 코믹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라고 합니다. 선옥남은 계룡산 자락에서 수수께끼 선문답을 일삼는 할머니가 있는데 알고 보니 기가 막힌 커피를 내리는 바리스타고 심지어 날개옷이 어디 있는지 알려주지 않고 갑자기 세상을 떠난 남편의 환생 나이 699년째 기다리는 선녀 선옥남 이랍니다. 나이 699살 선옥남인 아름다운 선녀(문체원)와 푸근한 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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