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성우 서지원 나이 키 직업 60일, 지정생존자 등장인물 국가정보원

전성우 서지원 나이 키 직업 60일, 지정생존자 등장인물 국가정보원

tvN 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는 총 16부작으로 제작 방송하여 7월 1일 월요일에 첫 방송을 하는데 배우 전성우는 국가정보원인 서지원으로 출연하여 김주헌(정한모)과 함께 등장하게 됩니다.



배우 전성우는 국가정보원 대테러팀 사이버 요원인 서지원 역으로출연하는데요. 서지원은 컴퓨터공학과 출신으로 기계를 잘 다루고, 정보를 습득하는 데는 강하지만, 연애 습득력이 좀 부족하답니다.




기계와 컴퓨터만큼이나 좋아하는 것이 국정원 선배 한나경이며 한나경을 선배 이상으로 동경하며 그녀와 함께 테러범 검거에 기여하게 된다고 하네요.



전성우 탤런트, 뮤지컬배우 출신으로 1987년생으로 나이 31세, 신체 178cm, 학력은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과를 졸업하였고, 2007년 뮤지컬 '화성에서 꿈꾸다'로 데뷔하였습니다.



전성우는 2007년 무지컬 화성에서 꿈꾸다로 데뷔 이후 화랑, 스프링 어웨이크닝, 쓰릴미, 블랙 메리 포핀스, 삼천, 여신님이 보고 계셔, 인당수 사랑가, 베어 더 뮤지컬, 혐오스런 마츠코의 생일, 어쩌면 해티엔딩 등 다양한 장르에서 탄탄한 연기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전성우의 주로 뮤지컬에 출연하였고 영화와 드라마는 2015년 부터 활동하였는데요, 영화출연은 2017년에 3편을 출연하였는데, 내게만 보이는 남자 - 영재 역, 하늘피리 - 오름 역, 더 테이블 - 민호 역으로 출연을 하였습니다.




드라마는 2015년 SBS 육룡이 나르샤에서 성균관 유생역으로 데뷔하여 뷰티풀 마인드, 의문의 일승, 열혈사제에 출연하여 시청자에게 많은 사랑을 맏았고 이번에 60일, 지정생존자에서 국가정보원 사이버요원으로 출연합니다.



배우 전성우의 역인 서지원은 전형적인 공대생 스타일로 기계를 다루고 정보를 습득하는 데는 강하지만 연애는 서툰 순수청년으로 극 중 선배인 강한나(한나경)를 동경하며 그와 함께 범인에 대한 단서를 찾아나가는 대테러센터 사이버 요원으로서 60일, 지정생존자드라마에서 활기를 불어넣어 줄거라 기대가 됩니다.









배우 전성우는 남다른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주고 있으며 인기리에 종영된 '열혈사제'에서 한성규를 맡아 특유의 해맑음으로 뭇 여성의 마음을 사로잡는 것은 물론 탄탄한 연기력으로 신스틸러의 면모를 연기를 보여주었습니다.'60일, 지정생존자'는 7월1일 월요일 오후 9시 30분 첫방송 본방사수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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