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채은 오창석 소개팅녀 나이 차이 직업 성격 연애의 맛

이채은 오창석 소개팅녀 나이 차이 직업 성격 연애의 맛

5월 23일 방송된 TV조선 연애의 맛 시즌 2에 싱글 깔끔남 배우 오창석 배우의 소개팅녀 이채은 등장으로 이필모 서수연을 커플을 생각하게 만들었습니다.



배우 오창석은 소개팅녀를 만나기 위하여 초등학교 친구가 운영하는 카페에 미팅장소로 정하였고, 오창석은 친구에게 마음에 들면 아이스 아메리카노, 마음에 안 들면 뜨거운 아메리카노를 주문하겠다고 친구와 소개팅녀의 마음을 표현하기로 하였습니다.




오창석은 소개팅녀로는 나이 25세인 유치원 선생님 출신과 현재 모델을 공부하고 있는 이채은씨를 만나게 되었는데 서로 시선을 떼지 못하고 계속적으로 미소가 폭발 하였습니다.



이채은씨는 자신을 먼저 소개하였으며 본인은 유치원 교사를 하다가 모델 쪽 일을 하고 있으며 나이는 25살이라고 소개하며 시원스럽게 이야기를 시작하였씁니다.



오창석 나이는 38로 소개팅녀 이채은씨와는 13살 차이로 뜻밖의 나이차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이채은씨는 너무 어리게 생각하지 않아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하며 성숙한 모습을 보였주었습니다.





첫 음료를 주분하는 오창석은 정말 정말 차가운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주문하며서 소개팅녀인 이채은에게 강한 호감을 드러냈습니다.




이렇게 서로의 이야기를 하며 서로가 하고 싶은 버킷리스트에 대해서 한가지씩 이야기하였는데 서로 하고 싶은 것이 일치하는등 어쩌면 이렇게 맞추기도 힘든데 하면서 좋아하는 마음을 표현 하였습니다.







이를 지켜보고 있는 패널들은 연애의 맛 시즌2에서 결혼을 하는 커플이 탄생하는거 아니야 하면서 조심스럽게 기대해는 이야기나 나왔습니다. 시즌 2 시작에 오창석 이채은 커플의 순로조운 모습 앞으로 넘 재미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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